살마 마란
살마 마란 سلمى زي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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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0년 4월 14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34세)
성별 | 여성 |
국적 | 이집트 |
직업 | 펜싱 선수 |
살마 자인 무함마드 알-아비딘 마란 (سلمي زين العابدين محمد مهران, Salma Zain Muhammad Al-Abidin Mahran, 1990년 4월 14일, 알렉산드리아 ~) 은 이집트의 사브르 펜싱 선수이다.[1][2] 마란은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집트를 대표로 출전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32강전에서 폴란드 태생의 미국인 다그마라 워즈니악에게 6-15로 지며 탈락하였다.[3][4]
주석
- ↑ “Salma Mahran”. London 2012. 2013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Salma Mahran”.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Women's Individual Sabre Round of 32”. London 2012. 2013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d'Alessandro, Dave. “London Olympics: Dagmara Wozniak of Avenel eliminated in quarterfinal of women's sabre”. New Jersey On-Line.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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