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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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Billboard 200)은 《빌보드》 지에 실리는 순위 중 하나로 앨범EP를 대상으로 한다.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한국인 중에서는 2009년 3월에 가수 보아가 첫 미국 정규앨범 'BoA'로 빌보드 200에서 127위에 올라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입성하였다.

음반 기록

1위 기간

차트에 수록된 기간

그외 기록

  • 롤링 스톤즈는 36개의 앨범을 앨범 차트 10위권에 올렸다.
  • 엘비스 프레슬리는 114개의 앨범을 순위에 올렸다.
  • 비틀즈는 20개의 앨범을 앨범 차트 1위에 올렸다.
  • 비틀즈의 앨범 차트 1위 앨범들은 총합 132주간 차트에 올랐다.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