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보이코
드미트로 보이코 Дмитро Бойко | |
---|---|
출생 | 1986년 1월 16일 | (38세)
성별 | 남성 |
국적 | 우크라이나 |
직업 | 펜싱 선수 |
드미트로 빅토로비치 보이코 (우크라이나어: Дмитро Вікторович Бойко[1], 1986년 1월 16일 ~) 는 우크라이나의 사브르 펜싱 선수이다.[2] 보이코는 2006년 FIE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패한 뒤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는 이 업적을 볼로디미르 루카셴코, 올레흐 슈투르바빈, 블라디슬라프 트레티아크와 함께 달성하였다.[3]
주석
- ↑ [1]
- ↑ london2012
- ↑ “Фехтувальники одержуватимуть стипендію Президента” (우크라이나어). Forum. 2011년 2월 1일에 확인함.
이 글은 스포츠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