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의 역사
다롄의 역사(大連-歷史)는 대련과 요동 반도의 역사를 말한다.[1]
개관
다롄의 역사는 신화 시대부터, 연(燕), 진(秦), 전한(前漢), 신(新), 후한(後漢), 위(魏), 서진(西晉), 전연(前燕), 전진(前秦), 후연(後燕), 고구려(高句驪), 당(唐), 요(遼), 금(金), 원(元), 명(明), 청(清), 러시아, 일본(日本) 시대까지이다 . 다롄없는 중요한 시대는 하(夏)과 은(殷)과 주(周)의 삼대 외에 또 동진(東晋)과 남북조(南北朝)와 수(隋)와 송(宋)과 중화민국(中華民國)이다.
청구 시대
청구 시대(青丘時代)의 다롄은 "청구국(青丘國)"이다.
연국 시대
연국 시대(燕國時代)의 다롄은 희성 연국(姬姓燕國)의 일부이다. 그리고, 영성 진국(嬴姓秦國)와 한국(漢國)와 신국(新國)의 일부이다.
삼국 시대의 다롄은 공손씨 연국(公孫氏燕國)의 일부이다. 그리고, 조씨 위국(曹氏魏國)와 서진(西晉)과 모용씨 연국(慕容氏燕國)와 부씨 진국(苻氏秦國)의 일부이다.
려국 시대
려국 시대(驪國時代)의 다롄은 고씨 려국(高氏驪國)의 일부이다. 그리고, 당국(唐國)와 요국(遼國)와 금국(金國)의 일부이다.
원국 시대
원국 시대(元國時代)의 다롄은 원국(元國)의 일부이다. 그리고, 명국(明國)와 청국(清國)와 러시아의 일부이다.
일본 시대
일본 시대(日本時代)의 다롄은 일본국(日本國)의 일부이다. 그리고, 중화 인민 공화국의 일부이다. 메이지 38 년(서기 1905 년) 일본은 고지도에서 본 중국어의 지명 "다롄만(大連湾)"에서 딴 "대련"을 도시 이름으로 채택했다. 이것은 러시아 이름 따르니(Dalniy)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도 따른다. 일본 관동주(關東州) 다롄시는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와 쇼와 시대까지이다. 쇼와 20 년(서기 1945 년) 대련시는 러시아의 것이되었다, 쇼와 30 년(서기 1955 년) 중화 인민 공화국의 것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