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형 (1884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777sms (토론 | 기여)님의 2013년 5월 13일 (월) 06:03 판 (using AWB)

김기형(金基瀅, 1884년 ~ ?)은 일제 강점기독립운동가이다. 호는 해악, 별명은 현구이며 황해도 재령에서 출생하였다. 1914년, 만주로 건너가 문화 운동에 종사하였다. 1920년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의정원 황해도 대의원이 되었다. 그 후 김구·여운형과 '노병회'를 조직하였고, 한국 독립당 간부로 활약하다가 충칭에서 죽었다.1968년 건국훈장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