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에어웨이스 1549편 불시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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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에어웨이스 1459편 불시착 사고

Plane crash into Hudson Rivercroped.jpg

개요
발생일시 2009년 11월 15일
발생유형 동력 상실로 인한 불시착
발생원인 버드 스트라이크
발생장소 미국 미국 뉴욕 허드슨 강
비행 내역
기종 에어버스 A320-214
소속 US 에어웨이스
등록번호 N106US
출발지 라구아디아 공항
경유지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
목적지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
피해 내역
탑승승객 150명
승무원 5명
사망자 없음
부상자 5명
생존자 155명

US 에어웨이스 1549편 불시착 사고는 승객과 승무원 155명을 태우고 현지시간으로 2009년 1월 15일 오후 3시 30분(한국 시각으로 1월 14일 새벽 5시 30분)쯤 미국 뉴욕 주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을 출발,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이륙 직후 새떼와 충돌하여 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센트럴 파크 인근 허드슨 강에 불시착한 사고이다.

사고기 기체 정보[편집]

  • 기종 : 에어버스 A320-214
  • 등록번호 : N106US
  • 제작번호 : 1044
  • 엔진 : CFM 인터내셔널 CFM56-5B4/P 2기
  • 미국 AIG사에서 리스한 항공기

사고 개요[편집]

AFP 통신에 따르면, 승객 150명과 승무원 5명이 탄 US 에어웨이스 소속 에어버스 A320 여객기는 뉴욕시 외곽에 있는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이날 오후 3시 25분쯤 이륙했으나,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으로 향하던 여객기는 이륙 2분쯤 후 새떼와 충돌해 엔진 두 개가 모두 멈추자 허드슨 강에 비상착륙했다.[1] 구조대원들과 해안경비대 등은 비행기가 강에 떨어진 후 선박을 타고 구조작업에 나서 승객들을 배로 옮겨 탑승하였다. 이후 구조용 보트와 통근페리 등이 사고 비행기를 구조하기 위해 대거 동원되었다.[1]

테러와의 관계 및 인명 사고[편집]

여객기가 강에 떨어져 있는 것을 지켜 본 뉴욕 시민들은 2001년에 발생한 9·11 테러의 악몽을 떠올리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하지만 이 비행기가 테러리스트에 의해 공격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인명 사고의 경우 단 1명의 사망자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2]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미 여객기 아찔한 불시착 ‘놀란 뉴욕’", 《경향신문》, 2009년 1월 16일 작성.
  2. "'허드슨의 기적'… 美여객기 새떼와 충돌 강에 비상착륙", 《한국일보》, 2008년 1월 1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