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곡사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M3 곡사포는 미합중국 육군이 공정부대의 화력지원을 목적으로 사용중이던 75mm 곡사포의 후속작으로, 1941년부터 개발 1943년 부터 1945까지 양산되었던 105mm 경량 곡사포이다.

개요[편집]

당시 미육군과 해병대가 표준적인 곡사포로 사용중이던 M2 곡사포가 2톤가량의 중량에 의하여 수송에 제약을 가지는데 비하여 1톤가량의 중량으로 공수부대나 경트럭에 의한 견인이 가능하면서도 M2 곡사포와 같은 탄약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포열이 짧은 관계로 사거리가 현저히 짧아지고 사격시 장약이 불완전연소되는 문제가 있었다.

2차대전 이후에는 한국전쟁 초기 한국군이 사용하였고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프랑스군이 사용한 적이 있다. 한국군 창군 이후 최초로 장비하였던 포병화기였으며, 한국전쟁 초기에 벌어진 춘천지구 전투에서 15문에 불과한 M3의 사격에 의하여 북한군 1개 사단에게 궤멸적 타격을 입히기도 하였다. 중량은 1131㎏ 정도이고, 포신길이는 1.86m, 최대사거리 7584m, 유효사거리 6525m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