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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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Euskadi Ta Askatasuna, ‘바스크의 조국과 해방’, [ˈɛːta], 에타)는 바스크의 민족주의 분리주의자 조직이다. 1959년에 창설되어, 처음에는 전통 문화를 옹호하는 단체에서 시작하여 바스크의 독립을 요구하는 준(準)군사조직으로 발전했다.

1968년부터 정부 인사와 ETA에 따르면 ETA는 800명 이상을 살해했고, 100명 넘는 사람을 불구로 만들고 수십 명을 납치했다고 한다.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에스파냐프랑스 당국은 ETA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700명이 넘는 ETA 출신 수감자가 에스파냐, 프랑스나 다른 국가 교도소에 투옥되어 있다.

ETA의 주요 목표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따라 바스크 국가의 독립을 쟁취하는 것이다.

ETA의 모토는 "둘을 지켜라"(Bietan jarrai)인데, 이것은 ETA의 상징에 나오는 뱀(정치를 의미)과 뱀이 둘러 감은 도끼(무장 투쟁을 의미)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