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X-56 르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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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56 르클레르(AMX-56 Leclerc) 전차는 세계 최초의 3.5세대 전차이며 현재 프랑스 육군주력 전차이다. 2차대전 당시 파리를 독일군으로부터 해방시킨 필리페 르클레르 장군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288억 상당의 가격으로써 현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차이다.

개발[편집]

프랑스 육군의 주력 전차인 AMX-56 르끌레르는 세계최초의 3.5세대 전차이기도 하다. 르끌레르 전차는 AMX-30전차의 후속전차로 개발되기 시작되었으며 1971년 부터 기초연구가 시작되었고, 1973년에 서독과 공동개발이 시작되지만, 두 국가간의 이해관계와 사상때문에 결국 1981년, 공동개발은 폐기되고 만다. 1986년에는 설계도개발이 완료가 되었고, 시제차량 발주하였고, 그 해 1월에는 AMX-56 르끌레르라고 명명되었다. 1991년부터 양산형 르끌레르가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1992년부터 프랑스 육군에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전차의 주포[편집]

르끌레르의 주포는 프랑스가 자체개발한 52구경장 120mm 활강포이다. 주포는 발사가스가 포탑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배연기 대신에 압축공기를 사용해서 강제적으로 발사가스를 배출시킨다. 주포는 자동장전 시스템을 적용하였는데 이것은 분당 12발의 포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포탄은 APFSDS탄과 HEAT탄을 주로 쓴다. 디지털식 사격통제 장치는 30초 이내에 정지, 또는 움직이는 물체 6개를 잡아내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총 40발의 포탄을 장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