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러정상회담(北러頂上會談)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19년 4월 25일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