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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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무(姬武, ? ~ ?)는 후한 초기의 제후로, 주나라 왕실의 후손이다.

생애[편집]

건무 5년(29년), 아버지 희상의 뒤를 이어 주승휴(周承休公)[1]에 봉해졌다.

건무 13년(37년), 공(衛公)으로 옮겨졌다. 이는 《한서》·《후한서》에서 모두 기록이 보이는데, 후한서에서는 희상이 봉해진 것으로 잘못 기록되어 있다.

출전[편집]

각주[편집]

  1. 한서 은택후표에서는 후작이라고 하나, 후한서 광무제기에 따르면 공작이다.
선대
아버지 희상
후한의 주승휴공
29년 ~ 37년
후대
(봉국 폐지)
선대
(첫 봉건)
후한의 위공
37년 ~ ?
후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