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비록
《해동비록》(海東秘錄)은 고려시대의 음양지리서(陰陽地理書), 곧 도참서(圖讖書)이다.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예종의 명으로 1106년(예종 1)에 김인존(金仁存), 최선(崔璿), 이재(李載), 이덕우(李德羽), 박승중(朴昇中) 등이 저술하였다. 당시까지 전해 오던 여러 음양지리서를 1권으로 정리한 것이다.[1][2] 예종이 《해동비록》(海東秘錄)이라 이름지었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n.d.).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사/중세사회의 발전/귀족사회와 무인정권/귀족문화#『해동비록』.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017년 12월 15일 확인함.
- ↑ 가 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n.d.).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고려-조선의 문학/고려시대 문학/고려 전기#해동비록(海東秘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017년 12월 15일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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