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원

한원원(중국어 간체자: 韩雯雯, 정체자: 韓雯雯, 병음: Hán Wénwén, 1995년 8월 24일 ~ )은 중국의 배우이자 무용가,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출신지는 산시성 시안시로 되어 있고, 출연작은 2010년에 개봉된 《베스트 키드》가 유일하며, 베스트 키드에서는 메이 인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2012년에는 대한민국 부산국제영화제에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를 통해 블루카펫을 밟은 이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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