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리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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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9에서 공연 중인 하타리

하타리(Hatari)는 아이슬란드의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펑크 록 밴드이자 레이캬비크 출신의 행위 예술 그룹이다.[1][2] 이들의 이미지는 반자본주의 요소들과 BDSM 의상을 통합한다.[3] 이 밴드의 구성원은 Klemens Hannigan, Matthías Haraldsson, Einar Stefánsson이며 1개의 음반, 그리고 여러 싱글을 아우르는 1개의 EP를 발매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여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9에 참여하여 Hatrið mun sigra라는 곡으로 최종 10위에 들어섰다.

각주[편집]

  1. Rasmus (2019년 3월 2일). “Iceland: Hatari wins Söngvakeppnin 2019 with "Hatrið mun sigra". 《Eurovisionworld》. 2019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3월 4일에 확인함. 
  2. Bjornsson, Anna Margret (2019년 3월 24일). “Eurovision: Iceland embraces Hatari's bleak message for Israel contest”. 《BBC News》. 2019년 4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19일에 확인함. 
  3. Radio 1 Newsbeat (2019년 5월 13일). “Hatari: The Icelandic band bringing BDSM to Eurovision”. 《BBC News》. 2019년 5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