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커널
창립 | 2009년 7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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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이제현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475-1 |
사업 지역 | 전세계 |
제품 | 오드로이드 |
매출액 | 129억 4,621만원[1] |
종업원 수 | 21명 |
웹사이트 | www |
하드커널은 싱글보드 컴퓨터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안드로이드개발자를 위한 제품인 오드로이드를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편집]
오드로이드와 같이 쓸수 있는 카메라, LCD, 오드로이드 케이스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판매중인 제품[편집]
- ODROID-M1
- ODROID-M1S
- ODROID-XU4
- ODROID-N2
- ODROID-N2+
- ODROID-N2L
단종상품[편집]
- 오드로이드 : 오드로이드 시리즈의 최초 기기.[2] 게임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88.9mm(3.5인치) 480×320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3]
- 오드로이드-T : 태블릿 PC로, 개발자가 직접 원하는 태블릿 PC를 만들 수 있다.[4]
각주[편집]
- ↑ “사람인 (주)하드커널”. 2024년 4월 11일에 확인함.
- ↑ “Hardkernel History from Year 2009”. 《hardkernel》. 2011년 2월 10일.
- ↑ 한지훈 리포터,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단말기[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이버즈
- ↑ 권민경 기자, 내 맘대로 만드는 ‘DIY 태블릿’ 나왔다, 한국경제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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