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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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크텐(독일어: Pandekten)은 독일 민법으로부터 기원한 민법전 구성 체계로 대한민국 민법이 이 체계를 따른다.

역사[편집]

1896년 독일 제국 의회를 통과・공포되어 1900. 1.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독일민법전(BGB)이 최초의 판데크텐 체계를 따른 근대 법전이다. 판데크텐 체계란 로마법을 계승하여 이의 체계적이고 해석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법전편찬작업을 독일 역사법학자들의 법률해석태도와 법인식방법론 및 역사주의적 입장과 사법 이론이 녹아있는 체계이다.

구성[편집]

대한민국 민법전이 총칙, 물권, 채권, 친족, 상속의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내용은 총칙에 담겨 있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판덱텐과 달리 각 대상에 따라 관련 조항을 모아 차례차례 배치하는 것을 인스티투치오넨 체계(Institutionens system,法學提要)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