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논란중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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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Idh0854님) - 주제: 틀 내용 관련

사용방법 변경

인물 틀의 용법은 두 가지 운용방법이 있습니다. 인물 문서에 그냥 사용하는 일본어 위키백과식, 인물 기술 정책에 위반 소지가 있을 때 사용되는 영어 위키백과식. 헌데 현재 문서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번역 또는 참조로 구성되어 인물 문서에 단순히 사용하는 듯 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보다는 영어 위키백과처럼, 인물 기술 정책에 위반되는 경우에만 한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인물이나 이슈화될 인물에 모두 삽입하는 것은 상당한 에너지의 낭비이고 가독성을 크게 저해합니다. 또 현재 내용은 너무 길어 살을 좀 뺐으면 하네요. 그리고 본인이 제공하기 원하지 않는 정보에 생일과 이름이 그냥 넣는 것은 일본어 위키백과의 문화인데 이것도 제거되었으면 합니다. 고도의 공적 인물인 경우 이런 정보는 비밀의 정보가 아닙니다. (단, 최근 이슈가 된 성우분들의 생년 정보는 비밀의 정보로 인정될만은 하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00:21 (KST)답변

틀의 크기가 너무 커 변경이 필요합니다. 틀의 몇 개정도 후보로 올린 후에 하나를 뽑아서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00:23 (KST)답변
이 문서는 인물에 대한 것입니다.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내용을 싣지 말아주십시오. 특히 비판적·논쟁적인 내용은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중립적로 서술해야 합니다.
아예 그림을 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하나 더 올려 봅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7:07 (KST)답변
이 문서는 인물에 대한 것입니다.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내용을 싣지 말아주십시오. 특히 비판적·논쟁적인 내용은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중립적로 서술해야 합니다.

틀을 간략히 하거나, 혹은 사용법 자체를 바꾸었으면 합니다. 이슈화된 인물에 대해서 다는 것보다는, 영어 위키백과처럼, 인물기술지침에 위반되었을 때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비틀의 향연으로 문서를 읽는데 상당한 고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물 문서에서의 중립성이나 정확성이 문제되었을 때는 {{POV}}대신에 이 틀(내용을 수정하여)을 쓰는 것이 어떨까요?--hun99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13:31 (KST)답변

이 틀만 바꾼다면 다른 틀과의 모양이 맞지 않아 전체를 다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문구를 조금 줄이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7일 (목) 23:23 (KST)답변

이전 토론

틀 이름 변경 의견

가끔씩 보면, {{인물}} 틀을 '사람'이란 이유 만으로 붙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틀 이름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대략, '논란 중인 인물' 또는 '논란 중인 사람'(가칭)이라던지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6일 (월) 16:54 (KST)답변

틀의 제목은 틀:논란중을 참고하여 '논란 중인 인물'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9:07 (KST)답변

틀 내용 관련

현재 해당 틀은 '생존 인물'에게만 붙이도록 하고 있는데, 사망한 인물 중에도 계속 논란이 있어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던가, 특정 사건으로 인하여 몇몇 편집자에 의한 훼손이 발생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에, '생존 인물' 뿐만이 아니라 '사망한 인물'에게도 붙이는 것이 허용되도록 (물론 편집 분쟁이나 훼손이 발생하는 문서에 한해서)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22:07 (KST)답변

한 가지 덧붙이자면, '개별 인물' 뿐만이 아니라, '복수의 구성원으로 구성된 단체'에도 이러한 틀을 써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2:57 (KST)답변
사망한 사람의 논란에 대해서는 {{논란중}} 틀을 붙이는 것이 어떠할지요? 단체의 범위가 너무 넓어 일일이 말하기는 어렵다고 보아집니다만, 대략 가수 그룹 정도는 인정 가능하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논란 또는 편집 분쟁이 일어나지 않음에도, 의학 틀처럼 그냥 다는 경우에 대한 논의도 필요로 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8일 (화) 00:54 (KST)답변
엄연한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명예 훼손' 등의 이유로 논란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논란중}}이 해당 틀을 완벽하게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체가 가능하려면 틀의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8:49 (KST)답변
그리고, Idh0854님이 제시하신 '틀을 다는 문서의 범위'에 대한 논의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편집 분쟁이 있지 않음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인물 문서가 있으며, 이러한 문서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편집 분쟁으로 인해 틀을 다는 경우, 편집 분쟁이 끝나면 틀을 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논의해 봐야 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8:49 (KST)답변
분란이나 논쟁이 없는 경우에는 이 틀을 달지 않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분류:살아있는 사람을 편집할 경우, 자동으로 편집창 위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안내를 띄울 수는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43 (KST)답변
생각해보니 '분란이나 논쟁'에 대한 정의가 조금 애매하군요. '위키백과 내'에서 분란이나 논쟁이 되는 문서인지, '실제 사회'에서 분란이나 논쟁에 되는 문서인지 말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0:45 (KST)답변
원래 달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 틀:인물#사용) 보통 생성하실 때, 착각하셔서 다는 경우도 많으시더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8일 (금) 16: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