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11년 영국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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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이들을 전부 일괄하여 강력처벌한다고 한다. 이것이 과연 옳은가 싶다. (물론 그들중, 일부의 행동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11.118.45.23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젊은 층의 시위가 만연하고, 확산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장년 층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논의를 통해 좋은 결론이 나오길 긴히 바라는 바이다.

위키백과는 해당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참고하십시오. 관련 내용은 삭선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220.86.69.253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17:07 (KST)[답변]

잉글랜드와 영국[편집]

한국어권에서는 잉글랜드는 영국의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방으로 한정하여 쓰이는 경우가 많죠. 물론 아직까지 영국 내에서 잉글랜드 외의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폭동이 확산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굳이 영국과 잉글랜드를 구분하여 쓸 필요가 있을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폭동이 영국이라는 국가에서 일어난 것이지, 영국의 잉글랜드라는 지방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죠. 타 언어판 위키백과를 봐도 국명으로 한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판의 경우 잉글랜드로 하기는 했지만, 영어권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잉글랜드의 범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꼭 굳이 같게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빨래맨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22:30 (KST)[답변]

런던 폭동으로 제목 변경[편집]

문서 2011년 영국 폭동2011년 런던 폭동이나 런던 폭동으로 제목 정정을 요청합니다. 폭동 사태가 발생한 곳은 영국 전체가 아니라 런던이고, 런던 시내에서도 북부의 작은 시골입니다. 영국이라는 광의적이고 함축적인 의미보다는 사건이 발생한 장소의 이름을 따서 런던 폭동이나 2011년 런던 폭동으로 하는 것이 보다 찾아보기 쉽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19 (KST)[답변]

본문을 읽어보니 해당 사건이 영국의 런던뿐이 아닌 영국 각지에까지 영향을 받은 사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 문서에서는 처음 문장부터 2011년 8월에 영국 각지에서 일어난 광범위한 폭동(In August 2011, widespread rioting occurred in parts of England)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31 (KST)[답변]
의견 사태가 시작된 곳이 런던이고 타지역으로 확산됐더라도 부마 항쟁이나 광주 민주화 운동, 동경 대지진, 관동 대지진 등과 같이 보통 사고가 처음 발생한 지역에서 이름을 따는 것이 보통입니다.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33 (KST)[답변]
광주 민주화 운동은 광주 지역에서만 일어났고, 동경 대지진과 관동 대지진도 각기 해당 특정 지역에서만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위의 영국 폭동의 경우 영국 런던에서만 폭동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폭동이 확장되며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표제어가 그렇게 선정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ted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38 (KST)[답변]

잉글랜드 폭동으로 다시 옮기길 제안합니다. 영어판이 정석은 아니지만, 영어판 표기가 그나마 가장 정석을 따르지 않았을까요? 영국에서 일어난 일이기도 하구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4:35 (KST)[답변]

NuvieK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어판 따르는게 나을듯싶네요--1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00:58 (KST)[답변]
물론 아직까지 영국 내에서 잉글랜드 외의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폭동이 확산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굳이 영국과 잉글랜드를 구분하여 쓸 필요가 있을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폭동이 영국이라는 국가에서 일어난 것이지, 영국의 잉글랜드라는 지방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죠. 타 언어판 위키백과를 봐도 국명으로 한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판의 경우 잉글랜드로 하기는 했지만, 영어권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잉글랜드의 범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꼭 굳이 같게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들은 외국에 자기네 나라 이름을 말할 때에도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출신이 아닌 한 그냥 잉글랜드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구의 경우처럼 잉글랜드를 꼭 구분해 줘야 하는 경우가 아닌 한, 그들이 잉글랜드라 말하는 것은 우리가 영국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빨래맨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19:41 (KST)[답변]
영어판 표제어를 지지합니다. 2011년 영국 폭동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어판, 중국어판도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13:5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2011년 영국 폭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8월 7일 (수) 14: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