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인리히 슐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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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Xakyntos님) - 주제: 6월 9일 편집 삭제 사유

6월 9일 편집 삭제 사유[편집]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에세이위인전이 아닙니다. 제가 삭제한 내용은 주관적이고 서사적인 표현으로서 에세이나 위인전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백과사전의 본문으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또한 이렇게 주관적인 표현과 내용은 분명한 출처가 있어야 하고, 출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도록 처리함은 물론 백과사전의 형식에 맞도록 편집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미케네 문명을 발굴한 내용은 마땅히 본문에 언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삭제되고 주석으로만 처리되었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원래 형태로 복구하였습니다. 아래는 삭제한 부분입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6:21 (KST)답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1876년 호메로스의 ‘황금이 풍부한’이라고 쓰여진 그리스 아르고리스만(灣) 기슭의 미케네 고분을 발굴하였다는 데에 있다. 이 발굴에서 경이적인 재물과 보화를 파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 이전의 문명인 에게해(海)의 고대문명, 즉 크레타 문명이 에게 문명과 그리스 문명을 이어주는 역사속의 관계를 밝혀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이로써 그는 과거에는 상인으로 보낸 시기가 길었기 때문에 참다운 고고학자로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그리스 선사고고학(先史考古學)의 시조로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위에 있는 내용이 핵심인데 간결처리라는 미명으로 삭제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왜곡하고 있음..그래서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삭제한 것에 불과함.. 紫桃꽃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09 (KST)답변
자의적인 판단이니 뭐니 하는 것은 둘째치고, 슐리만의 미케네 문명 발굴 사실을 본문에서 삭제하고 주석으로 옮기는 것은 애초에 완전하게 잘못된 편집입니다. 또한 위와 같은 내용을 올리시려면, 일단 문체부터 백과사전에 어울리도록 고치십시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이라거나 경이적인,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그리스 선사고고학의 시조와 같은 표현은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문체도 아닐 뿐더러 지극히 주관적인 표현입니다. 물론 출처도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그리스 선사고고학의 시조로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와 같은 표현은 아예 문법에도 맞지 않는 비문(非文)입니다. 해당 내용을 올리시려거든 최소한 문체라도 고치고, 국문법에 맞도록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41 (KST)답변

자신이 두산백과사전을 인용하였으면 핵심부분은 살려놓아야 맞다고 봄..紫桃꽃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8:14 (KST)답변

해당 내용은 두산대백과사전의 저작권에 저촉됩니다. 문체를 바꾸고 내용을 요약 정리하지 않은 채 똑같은 내용으로 서술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요약 정리된 기존의 문체로 수정합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8:56 (KST)답변

자작권이 문제이면 옛날 내용이 합당하다고 봄.. 紫桃꽃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07 (KST)답변

반달행위를 하지 마십시오. 귀하의 이번 행동은 반달행위로 명백한 제제 사유가 됩니다. 토론을 통해서 어떤 것이 맞고 어떤 것이 부적합한지 판단을 거쳐서 수정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다시 한 번 해당 내용에 대하여 토론 없이 문서를 수정할 경우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에 제제를 요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16 (KST)답변

본인의 글은 임의대로 삭제해놓고 반달행위로 매도 하는군요..아무튼 님은 백해무익한 사람입니다. 잘못된 사관에 의해 사사건건 도전적으로 반달행위를 하였음에도 본인의 잘못은 무시하고 이제와서 덮어 씌우는 행위를 하는군요..정말 피곤한 사람입니다..紫桃꽃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25 (KST)답변

토론을 통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떤 내용이 문제인지를 낱낱이 밝히면서 편집하는 것이 어떻게 반달행위가 됩니까? 최초의 편집은 말 그대로 임의 삭제라고 우기더라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 이후의 편집 내용은 토론에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귀하께서 조금 전에 하신 토론을 하다가 수틀리니까 아예 백지로 돌려버리는 행위와는 아예 질적으로 다릅니다. 유념하시지요.--Xakynto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1:08 (KST)답변

최초의 편집은 말 그대로 임의 삭제라고 우기더라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이말중에 Xakyntos라는 사용자가 임의대로 삭제한 것이 문제란 것입니다. 그 잘못으로 발단된 일을 이제는 핵심내용은 지우는 행위에 대해서 저작권 저촉으로 막아놓고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 되돌리는 것이 맞다고 설명하였는데 반달행위라니 야비한 모습으로 전형적인 덮어 씌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군요..이것이 전형적인 반달행위라 보여지는데 어디 해보기로 합시다. Xakyntos라는 사용자가 옳은지 그른지 평가하기로 하고 외부의 글에 대한 것도 제재를 신청하던지 뜻대로 마음대로 하는데 나처럼 사용자 문서에는 더이상 글을 쓰지 말길 바랍니다. Xakyntos라는 사용자명이 적혀있는 것, 자체가 무지 싫습니다. 紫桃꽃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08:52 (KST)답변

우기더라도 할말은 없다는 말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다니 참 기가막히군요. 애초에 최초의 편집 자체도 무조건적인 삭제가 아니었고, 해당 내용은 백과사전에 어울리도록 편집하고 불필요한 내용(슐리만의 자서전을 토대로 다른 사람이 쓴 책이 어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가 등)을 삭제한 것입니다. 애초에 귀하께서 저의 편집에 대해서 복구를 시도한 것 또한 제가 삭제한 불필요한 내용에는 손도 못대고 요약 정리한 내용만 풀어 놓은 것이지요. 귀하께서 저의 편집 전반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다면 왜 전체적으로 손을 대지 않고 일부분에만 복구를 시도한 것입니까? 그래놓고 이제와서 처음부터 본인의 잘못이라 말하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으니 그렇게 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09:24 (KST)답변

왜 굳이 나의 의사대로 편집을 안하고 Xakyntos 사용자가 편집한 내용을 갖고 수정하였는지 그 이유는 바로 되돌리기나 반달행위로 편집이 제대로 안되기에 핵심적인 몇가지만 추가했던 거지요..말꼬리를 잡고 거의 한달이 되도록 실랑이를 벌인 탓에 이젠 그 수법이 대강 그려집니다. 우기는 것은 Xakyntos 사용자의 특기가 아닌가요? 紫桃꽃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9:10 (KST)답변

저작권에 저촉되는 내용을 그대로 올리면 안된다고 분명하게 경고하였습니다. 정 올리시려거든 문체를 바꾸고 내용에서 정확한 팩트만 추려서 정리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21:51 (KST)답변
  • 접속사를 바꾸고 문장 연결 관계 몇 개를 고친다고 해서 저작권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같은 것이라면 저작권에 구애되지 않고 서술할 수 있지만, 주관적인 판단은 저작권에 저촉되므로 정확한 팩트를 근거로 문체와 구성을 손봐야 합니다. 귀하의 금번 편집은 접속사 몇 개 만 바꾸고 문장 몇 개를 합친 것이며, 그런 것을 문체를 수정했다라고 표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문학가가 그런 행위를 하면 표절로 처벌받습니다. 참고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0:25 (KST)답변
추가합니다. 위에 인용문으로 제시된 것은 사용자 자도꽃 님이 저의 최초 편집에 대응하여 수정한 것을 보존 차원에서 제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내용은 수정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용자 자도꽃 님은 자신의 편집에 맞춰서 제가 직접 인용해 놓은 저의 글(토론문)에 수정을 가하셨더군요. 이는 토론의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한 행위입니다. 해당 인용문에 손을 대게 되면 저의 반박 토론이 이해하기 어려운 괴상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비문이라고 밝혔던 내용도 사라지고, 기타 저의 지적 사항들이 제가 제시한 인용문에서 사라져버리니,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지 않습니까. 증거 조작이나 마찬가지 행위입니다. 주의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10: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