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정명석/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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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이 FBI의 적색수배자?

글 중간에 있는 'FBI의 적색수배자'라는 항목에 대한 근거가 보이지 않고, '한국 경찰은 2003년 정씨에 대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으며 인터폴은 2004년 1월 정씨를 적색수배 명단에 올렸다.' 란 기사가 있고.. 다른 기사들을 찾아봐도 그 비슷한 이야기 뿐인지라 일단 주석(커맨트) 처리를 했습니다. -- tiens 2007년 5월 22일 (화) 12:23 (KST)답변

정명석총재님에 대한 수정을 요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안선희 2008년 1월 5일 (토) 16:15 (KST)답변

대화 요청

백과사전에 정명석총재에대해 올린 사람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1월 4일 (금) 15:42에 작성한 사용자는 안선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선희 님, 백과사전 글은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한 글이니 여기에 누구나 볼 수 있게 의견을 써주시면 됩니다. -- 2008년 1월 4일 (금) 15:45 (KST)답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잘 알지 못하고 실명으로 올리는 것은 명예훼손입니다. 정명석 총재에 대한 백과사전을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선희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 적시해주셔야 삭제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올라온 것이겠지요. 삭제보다는 안선희 님께서 근거 자료와 함께 반론을 추가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2008년 1월 4일 (금) 15:58 (KST)답변
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글의 어떤 내용에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이 글이 완전히 삭제될 순 없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수정될 수는 있습니다. 독일,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의 다른 나라 언어의 글도 정명석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데, 한국어로 된 글이 삭제될 수는 없습니다. 영어를 참고하실 수 있다면 정명석 (영문)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ted (토론) 2008년 1월 4일 (금) 1:58 (GMT-5:00)
그럼 제가 자료와 함께 올리겠습니다. 안선희
사용자:안선희님이 '자료'라는 이름으로 올리고 있는 내용은, 이른바 JMS의 신도들이 반 JMS 단체인 EXODUS에서 예전에 활동하던 인물에 대하여 줄곧 올리고 있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내용의 반복 뿐입니다. 이미 과거 몇번에 걸쳐 일부 JMS의 신자들에 의해 문서의 변조가 반복된 바 있는데... 정확하고 객관적인 근거가 없이 문서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등의 주장과 편집을 반복하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7일 (월) 13:23 (KST)답변

연합뉴스가 의심 스럽습니다.

오늘 어떤 분이 올린 연합뉴스의 위자료 판정 기사 링크를 따라가면 그 뉴스는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현재 연합 뉴스 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는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C1%A4%B8%ED%BC%AE&contents_id=AKR20080112001451004 이군요. 이 기사를 읽어 보면 평대협의 주장문인지 신문기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87.184.90.1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수정했습니다 : ) --촌철살견 2008년 1월 12일 (토) 05:17 (KST)답변

주의 사항

누구든지 "다음은 조선일보 기사 전문이다."처럼 무언가를 밝히면서 기사 전문을 그대로 발췌해서 위키백과에 올리지 마십시오. 위키백과는 뉴스를 알리는 곳이 아닙니다. 또, 위키백과에는 일부 예외 사항을 제외하고(예: 하나님, 하느님의 경우 하나, 하느로 글 제목을 올리기에는 어감이 맞지 않음) "총재", "선생" 등의 낱말을 붙임으로써 사람을 높이지 않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등이 아닌, 예수, 부처로 처리합니다. ted (토론) 2008년 1월 14일 (월) 02:38 (KST)답변

그렇다면 왜 정조은에 대해서는 '씨'를 붙였나요? (사용자 : 백연주 2008년 1월 14일 09:21)

정조은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가 없으니 정확한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토론 맨 위에 언급된 "'인터폴은 ~ 정씨를 적색수배 명단에 올렸다'란 기사가 있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 때에는 다른 사람이 한 말 가운데 일부를 인용할 때에는 어떠한 수정 없이 그대로 인용해야 하는 것이 참조의 원칙입니다. 이것은 실제 글쓴이가 사람을 높인 것이 아니라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이나 뉴스 기자가 사람을 높인 것이죠. ted (토론) 2008년 1월 14일 (월) 10:06 (KST)답변

이 문서는 준보호 안하나요?

이런 논란이 되는 문서를 준보호도 안하다니 넌센스네요. BongGon 2008년 1월 14일 (월) 02:42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준보호화를 요청합니다. --Mirai 2008년 1월 14일 (월) 02:43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 올리시진 않았지만) 사유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해서 준보호합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14일 (월) 08:31 (KST)답변

이 문서는 충분히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정명석씨에 관한 입장이 매우 적대적인 입장에서 모든 것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적대적이어야 할 이유에 관해서 물론 언론의 방송 등을 들 수 있겠지만 그와 상반되는 내용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가 이번에 정정보도를 내고 사과 동영상을 촬영한 것은 그만한 상응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정명석씨에 대한 악평적인 기사가 나온 것은 그만큼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내부비리를 목적으로 정명석씨의 명예가 훼손되는데 동참해왔기 때문입니다. 현재 내부비리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새롭게 새로운 주장이 평대협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 여부는 앞으로는 사법부의 결론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법원의 판결은 민사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민사재판은 형사재판과 관계없습니다. 정명석씨가 들어와서 받을 재판을 형사재판입니다. 아직 입증도 되지 않은 사건을 두고 죄인시 하는 관점으로 위키백과가 채워진다는 것은 우리나라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은 형사재판이 완료될 때까지 아무 내용도 없이 공백으로 놓거나 혹은 양방의 입장을 다 기록해야 합니다.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만일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백연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선희님에 이은 두 번째 고소 협박인 것 같네요. 저번에 정명석 글에 대해 관리자를 고소한다는 말을 언급하여 영구 차단된 바 있습니다. 자기 의견을 앞세우는 것은 좋지만 협박, 강압의 자세로 밀고 나간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히려 좋지 않은 비평을 듣게 되며 잘못하면 연주님도 차단 가능성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ted (토론) 2008년 1월 14일 (월) 13:59 (KST)답변
안선희님의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중립적인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선희님이 적절한 방법으로, 올바른 편집 방법으로 내용을 수정했다면 이렇게 까지 일이 진행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글의 내용을 수정하기 전에 어떠한 방식으로 내용을 붙여야 하는지 다른글의 내용을 참고하면서 적도록 바랍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에 급급해 그 룰을 따르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곳에서는 글을 적으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사법기관이 아닙니다. 단지 매스컴에 나온 기사문을 전제로 기재만 되어 있는겁니다. 그런데 협박성 글까지 올리시고 말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이 존중하길 바란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 또한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곳의 규정을 따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컴퓨터를 이용하실려면 컴퓨터를 배워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를 이용하시고 참여하실려면 위키백과에 대해서 아셔야 합니다. 안선희님이 적고자 하시는 내용 대부분이 현재까지 적은 내용에 대해 반대적 입장이기에 문서 내용에 '반대적 입장' 이라는 부분을 만들어 놨습니다. 편집 지침에 맞게 그리고 다른 글을 참고하면서 적절하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내용은 지금과 같이 롤백, 즉 지워질 것입니다. --정수 2008년 1월 14일 (월) 14:14 (KST)답변
편집하시기 어려우시면, 이 자리 즉 토론 난에 문서를 올려주셔도 되겠습니다. 입증이 되지 않은 사실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다면, 그 글 뒤에 { {출처} }라는 명령어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 자리에서 틀린 사실을 지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Ugha 2008년 1월 14일 (월) 16:45 (KST)답변

백연주입니다. 틀린 사실에 대해 지적했는데 영구차단된다는 말로 오히려 협박하시는 쪽은 그 쪽이군요. 정말 객관적이라면 누구든지 토를 달 수 없을 것입니다. 기껏해야 한 쪽의 입장에서 씌여진 기사나 책들을 근거자료로 해서 주관적인 자신의 견해를 명예훼손의 내용을 가감없이 올리고 그에 관하여 그 반대편의 입장을 똑같이 기사와 사이트에 나와있는 내용을 근거로 올린 내용에 대해서는 무단 삭제하는 것이 어떻게 객관적이라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저에 대해 "자기 의견을 앞세우는 것은 좋지만 협박, 강압의 자세로 밀고 나간다면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저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사전에 실려있는 내용은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 위해 쓴 것이 아니란 말입니까?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알량한 몇권의 책과 기사들입니까? 그렇다면 저도 그보다 더 많은 책과 기사들을 근거로 쓸 수 있고 그렇게 했는데도 반영이 안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솔직히 정명석 총재에 관한 명예훼손의 내용은 근거도 보잘것 없을 뿐만 아니라 얼마든지 반론의 여지가 있는 것들입니다. 또 완전히 잘못된 내용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사전이라면 그런 내용들이 실린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 일단은 문제제기에 대해 알아보고 그 부분은 문제가 사라질 때까지 삭제해야하는 것이 공의롭다고 봅니다. 정명석 총재에 관한 내용은 지금의 시기에는 어떤 내용이 올라간다해도 문제제기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왜 온갖 비난을 들으면서까지 이 부분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물론 제가 백과사전의 편집방법에 서투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내용입니다. 내용삭제를 요청합니다. 정총재가 한국에 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재판이 진행되고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 때까지 삭제하고 정명석 총재에 관한 어떤 내용도 이 사전에서 검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사용자:백연주 2008년 1월 15일 (화) 01:03

"연주님을 영구 차단하겠다"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정명석 글에 대한 이전의 "똑같은" 또는 "유사한" 차단 사례를 들어서 영구 차단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것은 협박이 아니라 연주님의 위키 활동이 중단되지 않을지 염려되어 언급한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에 정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단지 매스컴에 나온 기사문을 전제로 기재만 되어 있는겁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사실은 기사문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 많고, 고소를 하시려면 고소를 하기 앞서 출처에 언급된 신문사에게 삭제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정명석 글의 주석에 있는 26곳 모두 글의 출처입니다. ted (토론) 2008년 1월 15일 (화) 03:25 (KST)답변
연합 뉴스 신문기사를 봅시다... [1] (백현주씨가 인용하려던 거죠,,) 이게 신문 기삽니까? 모든 문장에 평대협은 이라는 말과 함게 인용 뿐입니다. 기자의 취재는 한마디도 업고, 어떤 단체가 말한것만 일방적으로 쓴거죠. 87.184.77.106 2008년 1월 15일 (화) 06:04

그럼 안티 jms 들의 입장을 기사화한 것은 그들의 주장을 실은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누군데 남의 기사에 대한 평가까지 하는겁니까? [사용자 : 백연주 2008년 1월 18일 금]

신문기사이니까 사람들의 인용만 있으면 안 된다는 87.184.77.106님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연주님께서 언급하시는 "~입니까?" 어투의 반복, "당신이 누군데" 등 따지는 듯한 표현을 사용하시기 보다는 남의 기분을 생각해 가면서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69.176.131.24 2008년 1월 18일 (금) 12: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