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삼국지 (비디오 게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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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Wikier님) - 주제: 부적절하며, 부정확한 내용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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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하며, 부정확한 내용에 관해[편집]

6번째 시리즈부터 일기토를, 9번째 시리즈부터 설전을 가능하게 해 마치 실제 전쟁을 하듯이 게임의 재미를 부각시켰고, 11번째 시리즈에서 3D그래픽을 도입해 게임을 더욱 현실감있게 만들었다. 8번째 시리즈부터 확장팩개념의 파워업키트를 도입해 육아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사기캐릭을 만들 수도 있게 되었다.
해당 편집은 제 기억과 매우 다르네요. 일기토는 삼2에도 있었고, 다만 사용자가 관여를 못했을 뿐이죠. 설전은 삼10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워업키트는 삼4부터 존재했습니다. 육아는 삼10,11에는 없었던 듯 하고요. 따라서 출처 요구를 달아두었습니다. -- Wikier 2008년 3월 24일 (월) 22:00 (KST)답변
여담입니다만 삼2의 일기토는 그냥 숫자놀이입니다. 장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일기토 뜨는 장수들의 무력숫자만 나와서 총 10라운드까지 진행되는데 한 라운드를 지날 때마다 두 장수의 무력이 조금씩 깎입니다. 어느 한 쪽ㅢ 무력이 0이 되면 일기토는 승부가 결정되는 방식입니다. 재미난 것은 일기토를 거절할 경우 10000명당 500명씩 삭감된다는 패널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