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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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와 갈등[편집]

"민주주의는 갈등을 최소한의 사회적 비용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치체제이다."

  • 민주주의보다 갈등을 더 줄일 수 있는 정치체제는 존재한다.
  • 사회주의는 갈등을 다르게 정의할 뿐이며 멕시코의 사례는 물질적 비용이 막대하다.

정치학 수업 시간에 가르치는 내용입니다만 이걸 문서에 어떤 형식으로 추가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15:58 (KST)[답변]

예를 들면 ==민주주의의 종류== 다음 단락에 이렇게 넣을 수 있겠군요.
== 민주주의와 갈등 간의 관계 ==
민주주의에서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은 다음과 같다.<ref>여기에 출처가 들어감</ref>
"민주주의는 갈등을 최소한의 사회적 비용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치체제이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반론도 있다.
  • 민주주의보다 갈등을 더 줄일 수 있는 정치체제는 존재한다.
  • 사회주의는 갈등을 다르게 정의할 뿐이며 멕시코의 사례는 물질적 비용이 막대하다.
이상이 저의 의견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16:21 (KST)[답변]

첫번째 섹션의 제목과 내용[편집]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보다는 "민주주의의 기원"으로 수정하는것이 더 문서 전체내용에 직접적인 관련을 보여줄듯합니다 아울러 고대 로마 등등의 사례를 더 추가하고 근대에 들어와서의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예컨데, 로크의 정부론이나 루소의 사회계약론등등)를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Hongmt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05:08 (KST)[답변]

국민을 인민이라는 단어로 고쳐야합니다[편집]

국민은 nation의 번역어입니다. 국가에 속하는 의미에 치우칩니다.그렇기에 민주주의에서 뜻하는 내용을 담지못합니다. 현대민주주의에서 people의 적절한 번역어는 인민입니다. 신분의 위계질서가 사라짐을 의미하는 "보통사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단어가 북쪽에서 주로쓰인다고 공산주의용어가 아닙니다. 인민 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정치적 시선이 있음은 분명하게 알겠으나 , 이는 독재정권시절 반공프레임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합니다. 위키백과가 구글의 최상단을 차지할만큼 영향력이 큰 만큼. 여기서라도 바로잡는다면, 인민이라는 단어가 민주주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앞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새로이 바뀔수있다고생각합니다. People bear1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12:16 (KST)[답변]

최근 집회에서 어떤 사람을 국모나 국부로 칭하는것을 보면서 한국인들은 민주주의에대한 인식수준이 떨어진다고생각했습니다. 이는 주권에대한 인식부족이 주요원인이라고생각합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에대한 개념정립을 바로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eople bear1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12:30 (KST)[답변]

시민의 탄생과 진화라는 책을 보면, 시민, 국민, 인민이라는 단어가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번역은 인민이지만, 언어는 그 사회의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어의 선택은 학계에서 알아서 하고, 우리는 그것을 뒤따라가면 됩니다. --95016maphack 2018년 6월 16일 (토) 12: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