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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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1월)

되돌리기 실시 전 협력적인 편집 선행 요청[편집]

토론:대한민국의 자유주의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된 인용문을 독자연구라고 주장하면서 대거 삭제하는 사태가 발생됐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최근 며칠간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문서뿐만 아니라 약 6~7개의 문서에서 벌어졌습니다. 이에 일단 이 토론 문서를 엽니다. 그러니까 문서 되돌리기를 하시기에 앞서, 독자연구 또는 비중립적이다 싶은 부분 또는 문장을 먼저 본 토론 문서에서 명시해주시고, 서로 간에 해당 부분 또는 문장에 관련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면서 토론해주시고, 결과적으로 협력적인 편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Jhysoccer (토론) 2020년 11월 20일 (금) 00:02 (KST)답변

사용자관리 문서에서, 2020년 11월 20일 (금) 12:24 (KST)에 ALKMAION1000 사용자가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문서 중 Jhysoccer의 기여분 또는 기존 저술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정상적인 토론 및 이의제기 과정은 아니지만 본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문서의 토론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다음은 ALKMAION1000 사용자가 문제 제기한 부분과 Jhysoccer 사용자의 반박입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친문세력은 국내 반일감정을 극도로 자극한 후 미래통합당에 '新친일파'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했다.
    • 출처 3개 인용했으니 반박하시려면 출처 가져오세요.
      • 첫 출처는 아이러니하게도 조국 사태, 추미애와 윤미향 사태만을 언급하네요. 세번째 출처도 추미애 사태뿐입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출처는 두 번째뿐인데, 여기서는 이해찬의 지소미아 발언만이 있을 뿐입니다. '반일감정을 자극했다' 없는데요?--Regurus (/) 2020년 11월 20일 (금) 21:11 (KST)답변
  • 김구의 사망으로 인해 이승만은 남북통일에 앞선 민족진영의 재결합에 실패했고, 반민특위는 친일청산의 정신적 지주를 잃었다. 암살의 배후에 대한 서로 간의 추궁이 이어졌으며 민족진영은 끝내 재결합하지 못하였다. 이득을 본 것은 오직 공산당과 친일파와 민주당이었다. 김구 서거 후 한국독립당은 와해되기 시작했고, 김규식 세력은 1950년 6.25 전쟁 때 그가 납북 당하면서 와해되기 시작했다. 결국 그 즈음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주류 세력으로는 개화파 및 임시 정부 우익의 정통성을 잇는 계보(보수계 정당)와 한민당을 전신으로 하는 계보(민주당계 정당)만이 남아 현대의 양당구도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 문장 일부 수정하고 출처 추가하겠습니다. 수정된 문장 확인해보시고 재토론 여부 판단 바랍니다.
  • 이 탈당 사태로 인해 한민당은 김성수, 장덕수 등 친일지주 세력만의 정당으로 전락했으며 대중의 지지도 크게 이탈하였다.
    • 타 위키사이트에서 인용한 문장 같으며 수정하겠습니다.
  • 극우정당인 한국민주당(한민당)이 결성되었다.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전신으로 여겨지는 정당으로, 자유주의·고전적 자유주의·보수주의·반공주의를 이념으로 삼았지만 본질은 남한에서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냉전체제를 이용하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반공주의를 내세워 잽싸게 똘똘 뭉쳐서 탄생시킨 정당이었다.
    • [2020년 11월 20일 (금) 15:17 판]에서 검출되지 않으며 이미 예전에 협력적으로 편집하여 수정된 부분입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신 뒤에 문제제기를 하시고 다른 사용자들을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 민주당계 정당은 호남친일지주 중심의 극우정당으로 시작하여 보수주의의 계보를 별도로 이어왔었으나,
    • 이미 출처를 4개 달아놓은 문장입니다. 여기에 5~6개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신문기사, 국사편찬위원회 학자들의 연구자료 등등을 말입니다. 출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걸로 이해하고 편집에 반영하겠습니다.
  • 민주당계 정당과 그 지지세력은 역사수정주의 성향이 강하다.
  • 진보세력은 '나쁜 평화가 좋은 다툼보다는 낫다'는 러시아 속담을 이용하여 햇볕정책을 옹호하였다.
    • 출처 추가 하겠습니다.
  • 사실 사사오입이라는 논리 자체는 오늘날의 헌법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태아가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점은 임신 22주 내외'라고 설정하고 임신부의 자기결정권에 따라 그보다 어린 태아는 죽여도 합법이라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있다. (이승만의 사사오입 내용이 나오는 부분에서)
    • [2020년 11월 20일 (금) 15:17 판]에서 검출되지 않으며 이미 예전에 협력적으로 편집하여 수정된 부분입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신 뒤에 문제제기를 하시고 다른 사용자들을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 민주당계 정당은 호남친일지주 중심의 극우정당으로 시작
    • 출처 4개 인용했습니다. 출처 몇 개 더 추가하겠습니다.
  • 이러한 고성장·저물가는 훗날 3저 호황의 밑거름이 됐다. 정치·사회적으로 가장 불안했던 시기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경제적 성과는 역대 그 어느 정부보다도 뛰어났다.(출처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
일단 본인이 수정하였습니다. Regurus (/) 2020년 11월 22일 (일) 07:26 (KST)답변

애초에 ALKMAION1000 동시다발적으로 문제제기하셨기 때문에 한 건 한 건 토론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칠 수 없이, 일단 수정본을 등록해놓고 해당 판을 전부 읽어가면서 재토론하는 과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거 ALKMAION1000은 양해 바랍니다.

45,550글자 가까이를 제깍제깍 삭제하시더니 결국 님이 문제된다고 제기한 문장은 위의 수백 글자가 전부네요? 그마저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한 문장을 독자연구라고 하셨고, 허위주장을 하셨고, 이미 삭제된 문장에 대해서까지 문제제기를 하셨어요. 에휴.................. 위키백과:문서 훼손 금지, 위키백과:방해 편집위키백과:차단 정책에 저촉되는 행위이며 이미 열 번 가까이 경고하였지만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Jhysoccer (토론) 2020년 11월 20일 (금) 19:31 (KST)답변

"에휴..................'이 부분은 사람들이 보기에 불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발언임을 양햅바랍니다. Regurus (/) 2020년 11월 22일 (일) 07:26 (KST)답변


@Regurus: 본 문서는 수정에 대한 토론이 이루지고 있으므로 토론 문서에 먼저 들어오셔서 안건을 상정하신 뒤 토론 및 합의 후 편집해주시길 바랍니다. --Jhysoccer (토론) 2020년 11월 20일 (금) 22:01 (KST)답변

경제적 성과에 경제성장률이 포함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jhysoccer님께서는" 인용문장에 나온 '경제적 성과'와 Regurus님이 말씀하신 '경제 성장률'은 다른 용어이기 때문에 해당 인용문장이 삭제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라고 하시면서 내용을 지우셨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고성장기였고, 경제적 성과를 이루었다면 당연히 경제가 성장할 테니 저는 경제성장률도 경제성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보는 바입니다. Regurus (/) 2020년 11월 22일 (일) 07:25 (KST)답변
두 단어가 동치되지 않다보니 둘을 뒤바꿔 쓰면 인용문에 오류가 생깁니다. 그냥 원문 그대로 가져온 거 유지하는 게 적당해 보입니다. --Jhysoccer (토론) 2020년 11월 22일 (일) 07:46 (KST)답변

의견 요청[편집]

토론 선행[편집]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에 적혀져 있는 대부분의 기여가 실제 보수주의와 무관한, 상대 정당에 대한 비판성 글로 채워져 있으며, 정치적 의도가 다분합니다. 저는 현재 마지막으로 수정된 버전이 그나마 정치적 중립성의 틀에 들어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버전도 수정해야 할 게 많습니다. --적마법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3:40 (KST)답변

제가 마지막까지 편집한 부분을 유심히 살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이미 한국민주당 문서에서 문제가 제기된 내용을 현재 문서에도 서술하고 있습니다. 제가 삭제한 내용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한국민주당 토론 문서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중도우익을 빼자는 의견은 찬성입니다.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3:56 (KST)답변
비중립이라고 하시는데 어느 문장이 비중립이라는지 그런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즉 '어느 문장에 수정이 필요합니다'가 아니라 '정치적 의도가 다분합니다'처럼 편집 자체가 아닌 사용자에 대한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0년_제47주#ALKMAION1000_차단_요청,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18주#사용자:Jhysoccer_차단_요청,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18주#39.115.91.248_차단_요청,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19주#39.115.91.248_&_Anti-distortion 등이 어떻게든 해결되기 전까지 저는 토론을 잠시 쉬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Jhysoccer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6:58 (KST)답변
이미 제기된 문제고, 다른 글 보면 다 나오는데 혼자서 눈 막고 있으면 문제가 없어진 게 되나요?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9:40 (KST)답변
위 Regurus분이 지적한 문제랑, 현재 Anti-distortion님이 삭제한 부분은 모두 출처에 없거나 독자 연구를 바탕한 것입니다. 게다가 문서 주제에도 딱히 맞지 않습니다. --적마법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9:50 (KST)답변
과거에 이 문서에서 편집 분쟁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토론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본인이 현재 문서에서 문제를 느끼는 부분은 이 정도입니다.
2004년 3월 22일,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친일진상규명법)이 제정되었다. 이후 친일진상규명 조사범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두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치열하게 다투었다. 예를 들어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제5조 3항에는 "본인의 부모 및 조부모가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14일까지 친일반민족행위를 하지 않았고,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친공반민족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소명해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었는데, 2004년 6월 13일 민주당계 정당은 해당 문구가 연좌제이자 위헌이라면서 삭제해버렸다. ->프레시안 출처에 명시되어 있지 않음.
또 다른 예로 한나라당은 신기남, 이미경의 부친을 겨냥한 듯 헌병·경찰은 계급 제한 없이 조사대상에 포함시키자고 주장하였고, 열린우리당은 박근혜의 부친(박정희)을 겨냥한 듯 소위 이상 장교, 경시 이상 경찰 간부를 당연범(일정 지위 이상을 자동으로 친일파로 규정)으로 규정하되 그 밑의 지위는 조사대상에서 제외시키자고 주장하였다.->볼드체 부분 출처에서 찾지 못함.
더 극단적인 성향이라고 평가되기도 하지만 사상적 교집합이 상당하기 때문에 둘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며,->출처에서 찾지 못함.
이러한 경력과 성향 때문에 진보세력은 뉴라이트를 극도로 혐오하며, 보수세력도 뉴라이트를 '가짜우파', '위장보수'라 부르며 선을 긋지만, ->출처에서 찾지 못함.
딱히 다른 부분에는 독자연구스러운 내용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노무현 정부 부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Regurus (/) 2021년 5월 22일 (토) 08:46 (KST)답변
현재 문제가 되는 편집은 한민당 문서의 편집과 연계가 되어있어서 볼 내용이 좀 많은 게 흠입니다. 일단 해당 사용자는 한민당 문서에 서술한 독자 연구를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에도 서술했는데, 대표적으로 한민당이 극우 정당이라고 문서 초반부에 서술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실제 KCI 등재 논문을 볼 경우 전원이 극우 정당이라 묘사한 바 없으며, KCI 미등재 논문 두 편에서만 극우란 표현이 등장하나, 우익이란 표현이 훨씬 더 많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밑에 보수주의 가치관에는 출처가 없는 내용이 다수고, 출처가 있어도 서로 다른 사실을 유추해서 서술한 사실상의 독자 연구라서 문제입니다.
참고로 jhy님이 고수하시는 편집 버전은 Jhy님 서술입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Regurus 분이 지적한 내용도 수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01:51 (KST)답변
게다가 jhysoccer 사용자는 공신력이 있는 매체인 조선일보가 운영하는 월간조선에 실린 자유민주연구원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을 마치 신뢰성이 있는 자료인 것처럼 올리는데, 아마도 해당 사용자는 공신력이 있는 언론에서 낸 글이면 모조리 검증 없이 서술할 수 있는 글인 것처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02:01 (KST)답변
가치관 서술도 그렇지만 뜬금없이 한민당 = 친일지주 호남정당이라는 서술과, 민주당이 NL, PD 등의 극좌로 인해 좌경화되었다는 말을 확정적으로 서술하는 등, 너무나도 문제가 많군요. 일단 이런 문제점이 사라진 현재 판에서, Regurus님이 제기한 문제까지 고려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적마법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02:48 (KST)답변

불필요한 사견(사족) 제거 및 정리 절차 안내[편집]

@Aua1422, Anti-distortion, Jhysoccer, Regurus: 정치적 중립으로 작성하는 것이 서로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비판의 목소리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애초에 잘했다도 아니고 잘못했다도 아니라는 이도저도 못한 서술보다 차라리 비중립적인 두 가지의 시각으로 기술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 봅니다. 본문에서 비판 문단이 별도로 있는 만큼, 옹호점과 비판점을 따로 분리 서술하기를 권장합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4일 (월) 09:56 (KST)답변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Anti님의 수정 판이 이도저도 아닌 서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가 지향하는 가치를 최대한 출처가 있는 서술을 중점으로 남겨놓고 있고, 나머지 정치적 입장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에 부합하는 서술 방향이라고 보입니다. --적마법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8:38 (KST)답변
KISEKI님의 말씀이 '출처 삭제가 아닌 출처 추가(교차검증)을 하라'는 말씀이라면 저 역시 강력히 동의합니다. 문제는 제가 아무리 교차검증을 요구해도 상대방은 꾸준히 '비중립이다'라면서 출처 삭제로만 대응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지금 이 토론도 저에게는 고통 그 자체인 게, <5월 5일 39.115.91.248(=Anti-distortion)이 Jhysoccer의 저술을 무차별적으로 되돌리기 → Jhysoccer가 토론부터 하자고 설득해도 계속 되돌리기 → 사용자:Anti-distortion에 Jhysoccer를 "왜곡자"라고 공격하는 등 명백한 악의를 확인한 Jhysoccer는 5월 6일 아침 사용자관리 신청 → Anti-distortion도 사용자 관리 신청 → 5월 6일 밤 Anti-distortion이 갑자기 토론을 발제> 이러한 절차로 시작된 겁니다. 악의가 분명하고 서로 사관까지 신청한 마당에 토론이라니 이 상황만으로도 괴로운데 이후 토론에서 벌어진 인신공격들은 괴로움을 더하였습니다. --Jhysoccer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1:58 (KST)답변
@Jhysoccer: 출처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출처를 확인하고 출처가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출처를 추가하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단, 무분별한 출처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여야겠죠.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8일 (금) 02:50 (KST)답변
Jhysoccer님의 편집 버전을 보면 알겠지만, 일단 보수주의와 무관한 현실 정치의 내용이 과다하게 들어가 있고, 주간조선이나, 기타 사설 등이 출처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주간조선이나 한겨레21이나 모두 시사잡지일 뿐, 엄밀히 말해서 공식 보도라고 보기 어려우며, 공식 보도라고 하더라도 검증이 필요한 것인데, 이미 다른 토론 문서에서 문제가 된 내용(한민당 관련해서)까지 넣으려고 하니 더더욱 문제입니다.
그리고 버전의 맨 밑 부분, 보수주의 가치관 문단을 보면 아예 출처가 없는 글이 다수이고, 있어도 독자 연구를 통해 자의적으로 편집한 내용입니다. 심지어 출처 중 칼럼이 상당히 많습니다.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8일 (금) 19:04 (KST)답변
보수주의와 현실 정치와 관련이 큽니다. '사설이다 칼럼이 많다' 같은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지 마시고 문제되는 출처가 도대체 뭔지 정확히 하나하나 지목 바랍니다. 주간조선과 한겨레21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위키백과:신뢰할_수_있는_출처_목록). 2차 자료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사건은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위키백과:문서_등재_기준). 출처가 없는 부분에는 출처필요 틀을 달아주셔도 되는 거 아닙니까? 저와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삭제와 되돌리기를 강행하는 것은 위키백과:좋은_뜻으로_보기의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를 위반하시는 것입니다. --Jhysoccer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00:59 (KST)답변
님이 한 편집을 안 보고 계속 같은 말만 쓰는 것도 명백히 토론 방해라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적마법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01:56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서와 관련이 어느 정도 있으며, 해당 기사의 내용이 신뢰할 수 있는가를 따져야 합니다. 음모론적인 서술은 안 되겠죠.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9일 (토) 11:47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문제는 제가 '정확히 어느 문장이 문제냐'고 묻는데도 '독자연구다'라는 모호한 답변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와 상대방이 서로 사용자 관리까지 걸어놓은 상태에서 상대방이 갑자기 시작한 이 토론, 제가 이거에 참여하고 있는 것부터가 고통인데 계속 같은 식으로 공회전만 하니 피로감이 심합니다. --Jhysoccer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17:48 (KST)답변
이미 과거 토론에서 Regurus님은 귀하의 정치적 서술에 대해 세밀하게 지목하고, 지적한 바 있으며, 저 또한 위에 귀하의 편집 버전까지 링크로 걸고, 문단까지 말한 지 오래입니다. 계속 “정확한 지적이 없으니 난 모르겠다.”라고 한다면, 이건 명백히 토론 방해입니다. 당장에 제가 올린 귀하의 편집 버전에서 보수주의 가치관 문단만 봐도 칼럼이 몇 개나 보이는데, 못 보신 척을 하십니까?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18:10 (KST)답변
심지어 내용 전반을 봐도 대한민국 보수주의의 특색을 설명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저 현실 정치의 사건만 기계적으로 나열했습니다. 이건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라는 주제에 맞지도 않거니와, 그냥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보수주의의 입장이 들어간 정치적 사건 서술을 나열한 문서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저 문서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해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클로스의 영혼론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19:00 (KST)답변
동의합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4:48 (KST)답변

Jhysoccer님의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판 분석[편집]

사회·문화·세계·통일·역사관 문단 내 ‘사회관·문화관’ 문단에 있는 고정된 가치관에 딸려 있는 출처가 〈정두언 칼럼〉입니다. 공신력 미달입니다. 그 밑에 ‘북한에 대한 가치관’ 문단에 있는 글은 통째로 월간조선에 실린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글인데, 검증 과정이 필요한 글이며, 월간조선부터가 조선일보 정규 보도라기보단, 시사 월간지입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는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정치적인 문제와 같은 민감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은 옹호와 비판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한쪽 성향의 입장을 보도한 기사가 아닌 여러 가지 기사를 보고 교차검증하여 백:중립적 시각에 따라 작성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이 있는 것만큼, 제대로 된 교차 검증도 없이 막 올려놓는 것부터 이미 논란이 많은 문단입니다.

임정법통론 내용은 아예 과거 해방 정국과 대한민국 1950년대에 있던 임정법통론 논쟁을, 현대의 보수주의와 무리하게 연결시킨 독자연구입니다. --프로클로스의 영혼론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18:50 (KST) 게다가 해당 문단 내용 중 출처가 표기된 내용은 30-40%에 불과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통채로 없애고 다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클로스의 영혼론 (토론) 2021년 5월 29일 (토) 18:57 (KST)답변

위키백과:좋은_뜻으로_보기 지침의 내용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여러 사람들의 더 많은 기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처가 없다고 지우기보다는 출처를 찾아 달아주거나, 사용자 페이지에 가서 출처달기를 독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어렵다 하더라도 출처필요 틀을 달고 해당 기여자의 사용자 페이지에 가서 출처 필요 틀이 달렸음을 알려주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페이지 이동이나 되돌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되도록 해당 사용자가 직접 하도록 유도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간단한 설명을 먼저 한 후 며칠 뒤에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더라도 토론을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기여자가 위키백과 초보 사용자라면 더욱 그를 배려해야 합니다. 한 명의 기여자라도 더 정착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여러 문제를 줄여나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Jhysoccer (토론) 2021년 5월 30일 (일) 22:03 (KST)답변
내용 자체가 위에서 문제가 엄청 나온 것만큼 편집이 시급한데 이런 거 들고 나와봐야... --프로클로스의 영혼론 (토론) 2021년 5월 30일 (일) 23:19 (KST)답변
손님을 내쫓지 말자는 규칙은 잘못된 편집까지 무작정 남겨두자는 맥락에서 나온 규칙이 아닙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4:48 (KST)답변
동의합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4:51 (KST)답변

문제가 있는 부분들[편집]

구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945년 9월 16일, 김병로·김준연·백남훈·송진우·원세훈·조병옥 등 국내 독립운동가들과 김성수·장덕수·윤보선 등 친일인사 및 지주층 중심의 극우정당인 한국민주당(한민당)이 결성되었다.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직접적인 전신으로, 자유주의·고전적 자유주의·보수주의·반공주의를 이념으로 삼았으며, 대내외적으로 호남지역주의[17][18][19][20][21][22] 친일파 정당[7][8][22][10][11][12][13]으로 인식되었다.

이 부분의 출처는 다음 문제가 있습니다.

  • (17)좌우합작 7원칙 반대, (19)일본 유학시절에 학맥 형성을 독자적으로 해석.
  • (11, 12, 13, 20, 21, 22)찾지 못함 또는 한민당에 해당하는 내용이 아님.
  • (10) 일부 인원만을 가지고 성급한 일반화.

다음 출처는 이 주장과 반대됩니다.

  • (19)동우회 참여자들 중 2명 제외 나머지 전부 비호남,

다음 출처는 내용을 일부 뒷받침하나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 (8) 친일적인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있으나, 아닌 사람들의 이름도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화 불가.

다음 출처는 내용을 일부 뒷받침합니다.

  • (18)번, (7) 번

다음 부분에는 출처가 없습니다.

  • 극우정당

이에 따라 이 부분을 본인은 다음과 같이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1945년 9월 16일, 김병로·김준연·백남훈·송진우·원세훈·조병옥 등 국내 독립운동가들과 김성수·장덕수·윤보선 등 친일인사 및 지주층을 중심으로 한 극우정당인 한국민주당(한민당)이 결성되었다.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직접적인 전신으로, 자유주의·고전적 자유주의·보수주의·반공주의를 이념으로 삼았다. 하지만 1947년 미군정의 적산 불하 정책을 찬성하였으며, 일부 친일인사 구성 때문에 [8] ‘친일파 정당’,‘지주와 자본가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이라는 비판을 받았다.[7][8][18]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5:17 (KST)답변

한국민주당은 처음에는 건준에 참여를 거부하고 충칭의 임시정부 봉대를 내세웠지만, 미군정이 임시정부를 개인자격으로 귀국케 하자 돌변하여 한민당을 급조하고 미군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자신들의 행적 때문에 새로운 권력의 실체로 등장한 미군정의 눈치를 살피면서 건준 참여를 주저하고, '임정봉대'에서 '미군정봉대'로 잽싸게 변신한 것이다.[34]

이 부분은 모두가 기사를 쓸 수 있는 오마이뉴스의 하나뿐인 기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백:출처목록에 따르면 ' 출처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은 단독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처보강 혹은 삭제를 제안합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5:23 (KST)답변

이 대량 탈당 사태로 인해 당은 왜소화됐지만, 오히려 당론이 통일되고 당내 결속이 강화되고 일원적인 당운영이 가능하게 되어서 민주당(1955) 때까지 극우노선을 꾸준히 견지하게 되었다.[23][39][40]

(23)‘극우적’없음. 따라서 이 부분은 '극우노선'을 없애고 40번 출처에서 내용보강하여 다음과 같이 개편하자는 의견입니다.

한민당은 이 탈당 사태로 당내 결속을 강화하고 일원적인 당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당이 왜소화되어 이후 상당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었다. 박태균 교수는 " 이들이 독재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야당으로서의 활동이 가능하게 된 것은 1955년 민주당이 창당된 이후였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39][40]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5:32 (KST)답변

1945년 12월 17일 이승만은 서울중앙방송국을 통해 '공산당에 대한 나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하여 민족을 분열시키는 친소 반민족주의 극좌세력에 대해 통렬히 비판하였다.[43] "...우리가 공산주의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오 공산당 극렬파들의 파괴주의를 원치않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으로 말하면 원래에 공산주의를 아는 동포가 내지에는 불과 몇명이 못되었다니 공산문제는 도무지 없는 것입니다. 그중에 공산당으로 지목받는 동포들은 실로 독립을 위하는 애국자들이요 공산주의를 위하여 나라를 파괴하자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중략) 불행히 양의 무리에 이리가 섞여서 공산명목을 빙자하고 국경을 없이하여 나라와 동족을 팔아다가 이익과 광영을 위하여 부언위설(浮言僞說)로 인민을 속이며 도당을 지어 동족을 위협하며 군기를 사용하여 재산을 약탈하며 소위 공화국이라는 명사를 조작하여 국민전체에 분열상태를 세인에게 선전하기에 이르다가 지금은 민중이 차차 깨어나서 공산에 대한 반동이 일어나매 간계를 써서 각처에 선전하기를 저이들이 공산주의자가 아니요 민주주의자라 하여 민심을 현혹시키니... (중략) 이 분자들이 러시아를 저의 조국이라 부른다니 과연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요구하는 바는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떠나서 저의 조국에 들어가서 저의 나라를 충성스럽게 섬기라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독립촉성중앙협의회의 조직을 더 지체할 수 없이 협동하는 단체와 합하여 착착 진행중이니 지금이라도 그중 극렬분자도 각성만 생긴다면 구태어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파괴운동을 정지하는 자로만 협동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에 이 문제를 우리손으로 해결치 못하면 종시는 우리나라도 다른 해방국들과 같이 나라가 두 절분(切分)으로 나누어져서 동족상쟁의 화를 면치 못하고 따라서 결국은 다시 남의 노예노릇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43]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내용을 찾을 수 없어 마치 붕 뜬 듯합니다. 관련해서 연관성을 찾을 수 있는 사건 추가가 필요하며, 인용문은 너무 길어 요약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파괴자와 건설자가 어떻게 합동되며 애국자와 매국자가 어떻게 한 길을 갈 수 있을까. (중략) 이후에 우리가 국권을 회복한 후에는 이 분자들에게도 친일분자와 같은 대우아래 우리 민족의 재판마당에서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물을 말이 있을 것이다."[53]

역시 이 인용문 없이도 정보 전달이 충분히 되므로 삭제하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1946년 6월 3일 이승만은 정읍 발언을 통해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수립하고 외교전을 통해 38선 이북에서 소련군을 내쫓아 통일하자고 주장해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62]

한국여론협회(韓國輿論協會)가 1946년 7월 시행한 초대 대통령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62]

종로4가 등 3개소 행인 6,671인을 대상으로 조사

이승만 1916인 (28.7%), 김구 702인 (10.5%), 김규식 694인 (10.4%), 여운형 689인 (10.3%), 박헌영 84인 (1.3%), 기타 110인 (1.6%), 모르겠다 2476인 (37.1%)

여기에는 '정읍 발언', 즉 "이승만은 정읍 발언을 통해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수립하고 외교전을 통해 38선 이북에서 소련군을 내쫓아 통일하자고 주장해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을 출처가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보강 혹은 삭제를 제안합니다.--Regurus (/) 2021년 6월 21일 (월) 18:42 (KST)답변

이 외에도 문제가 되거나 쓸모없이 내용을 길게 만드는 부분이 많기에, 정리되고 발견하는 대로 계속 지적해 나갈 것입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0일 (일) 15:34 (KST)답변

오늘날에는 김구가 남북협상에 참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를 중도주의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 김구는 초지일관 반일주의자였음은 물론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다. 김구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일종의 독재체제로 이해하였다. 1947년 발표한 '나의 소원'이란 글에서 김구는 "독재 중에서 가장 무서운 독재는 어떤 주의, 즉 철학을 기초로 하는 계급독재다. 공산당이 주장하는 소련식 민주주의란 것은 이러한 독재정치 중에서 가장 철저한 것이어서, 독재정치의 모든 특징을 극단으로 발휘하고 있다"며 공산주의를 극단적으로 비판하였다.[77]

이 부분은 칼럼을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칼럼이나 논평은 사실관계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백:출처목록) 이에 출처 보강 혹은 삭제를 요구합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3일 (수) 19:35 (KST)답변

직업에 대한 성 역할은 이어지고 있는 편이다(남성=군인, 여성=간호사 등).

이 부분은 출처가 없기에 보강 혹은 삭제를 제안합니다.

북한 민간인을 환영하지만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반민족세력으로 간주한다(반면 북한 정권도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에 동의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무산자 계급)만을 민족으로 여긴다. 북한은 남한혁명전선을 ‘민족 대(對) 반민족 세력’ 구도로 분리하여 국내 종북 세력들만 전략적 민족주의 세력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미국과 남한 정권(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은 제외)에 반대하는 각계각층 민중들은 전술적 민족주의 세력으로 분류해 혁명에 활용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모두 반민족 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206] 조만식, 태영호에 호의적이지만 김일성, 김정은에 적대적이다.

이부분은 보수주의와 관계없는 북한이 언급되고 있으며, 한 가지 출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출처 보강이 필요해 보이며, 다음과 같은 부분을 남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북한 민간인을 환영하지만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반민족세력으로 간주한다.[206]

임정법통론 부분은 내용이 쓸데없이 많으며, 그마저도 마지막 2.5부분만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내용입니다. 이미 토론에서 여럿 독자연구로 지적받기도 하였고요. 이에 삭제를 주장합니다.

보수정당 지지세력은 이승만과 김구를 계승하는 만큼 자신의 가치관에 자부심을 가진다. 또한 이승만 때부터 고집한 대통령 책임제와 리더십을 중시한다.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력은 장덕수와 김성수를 계승하는 만큼 한민당 때부터 고집한 내각 책임제를 중시한다. 민주당계 정당의 이념적 스펙트럼은 시대마다 변화하였는데, 미군정기에는 민주당 당사에 서북청년회 본부를 뒀지만 이후 진보당과 합작을 시도하였고,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정당을 표방하였지만 이후 김종필과 DJP연합을 하였고, DJP연합이 파탄이 나니까 NLPDR계열을 흡수하였고, 이후에는 정의당과 합작을 하기도 하였다.

이 부분은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한민당에는 친일파만 있는 게 아니었고, 1955년 민주당은 한민당만을 계승한 정당이 아니고, 현재의 민주당계 정당은 1955년 민주당의 계승을 선언하고 있음에도 '장덕수와 김성수를 계승하는 만큼'이라 독자연구하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전체 삭제 혹은 내용 대대적 개편을 요구합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3일 (수) 19:48 (KST)답변
위 토론에서 나온 대로 사회관·문화관’ 문단에 있는 고정된 가치관 부분 중에는 칼럼만을 출처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출처 보강 혹은 삭제를 제안합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3일 (수) 19:51 (KST)답변
토론 시작 후 1주가 넘게 지났고 의견 요청 올라간 진 24시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반론도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편집본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Regurus (/) 2021년 6월 27일 (일) 15:0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1월 19일 (토) 21: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