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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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편집]

작성: 사용자:spyyh

=== 트위터 발언에 관한 논란 ===

공지영은 트위터를 통해 한 발언들에 논리적인 부분이 결여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함으로써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2012년 5월 13일에는 "일전에 한의사분을 만났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는 산삼이 그리 많이 나더니 명박시절에는 산삼도 안나서 긴급한 병자에게 투입할 수가 없다고 하소연하신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진건 왜일까?"[1]라는 발언을 하였다. 여수엑스포 기간에는 한 트위터리안이 적은 "돌고래를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한 가지! 여수 엑스포에 ‘전시’된 흰돌고래쇼 입장권을 사지 말아주세요. 현재 적응 기간도 부족한 상태로 공개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웃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고통 받고 있어요."라는 글을 리트윗 하며 "저도 사지 않을게요"라는 말을 덧붙였다.[2] 이후 여수엑스포 조용화 홍보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수엑스포에 돌고래 쇼가 있나요? 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 작가님은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셨을까요."라는 말을 하며 해명하였고 이후 공지영은 "제가 여수엑스포 홍보대사도 아니고 뭐 사람 죽은 것도 아니고 돌고래 쇼 하는 것을 제가 엑스포에 전화해보고 확인한 후 리트윗합니까? 제가 돈 받고 하는 기자라면 당연 그렇게 해야죠. 제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허위사실 유포’라는 제목으로 온 신문에서 기사를 싣는 것이 어이없다는 것."이라는 내용을 적어 해명하였다.

  • 사용자:Idh0854의 되돌림 : 다분히 주관적인 문단. 트위터를 한다 안 한다의 여부는 개인적인 사항이며, 기타 내용 또한 특정 부류의 시각에서 바라본 것
  • 사용자:spyyh의 되돌림 : 판단은 이 트윗을 읽는 사람들이 합니다.
  • 되돌림 : 논란이 되는 목적이 없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어떠하게 논란이 된다는 설명 없이, 단순히 비방을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 되돌림 : 주관적 판단이 아닌 단순한 나열입니다.
  • 되돌림 : 위키백과:아님#수집, 백:아님#명단. 단순한 비판이 아닌, 비방.
  • 되돌림 : 그럼 왜 논란이 되는지 정확히 기록해 드리죠. 이 부분은 비판 문단입니다
  • 되돌림 : ‘논란이 될만한’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이미 논란이 되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러한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 되돌림 : 논란이 있긴 있었습니다. "논란"이었던걸 "논란이 될만한"으로 적은게 잘못이었군요.
  • 되돌림 : 논란이란 것은, 다수의 대립입니다.
  • 사용자:spyyh 토론에 남겨진 내용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위 문서에 생성하시는 문단은 비중립적이며, 위키백과:아님#수집에 위배됩니다. 또한, 트위터는 SNS 공간으로, 그것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논란이란 것은,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툼’이란 것을 의미하는데, 추가하신 부분에서 어떠한 부분이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는 것인지는 이해할 수 없으며, 단순히 비방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 사용자:Idh0854 토론에 남긴 내용 : 비판의 내용을 적는것이 중립적이지 못한 겁니까? 이명박, 김정일 문서는 토막글 수준으로 날려야 겠군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시는겁니까? 논리적인 부분이나 사실확인부분이 결여되었다고 비판의 이유를 적었습니다. 컴퓨터랑 사람의 차이점이 뭔지 아십니까? 생각을 할수 있는겁니다. 저게 왜 논리적인 부분이 결여되었는지 일일히 설명을 해야 하는겁니까? 또한 트위터는 공개된 공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적는 곳입니다. SNS에서의 발언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말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논란의 국어사전적 정의로는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툼>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단락의 제목 단어를 "여러 사람에게 비판적으로 입에 오르내림"이란 뜻의 단어로 바꿔야 할 문제지 문단을 통째로 날릴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공식적으로 토론페이지에 글을 남겨서 여러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면 지우는 걸 인정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선 지금 저를 님의 위키짬밥으로 찍어누른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사용자:Idh0854의 답글 : 짬밥과 같이,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연유를 모르겠습니다만, 혹여 제가 위 인물에 대해 편파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도 생각하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주신 이명박에 대한 비판과 추가하신 문단의 성격은 전혀 다릅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뭐라고 했다고 해서, 그것이 논란이 된다고 한다면, 공지영 씨는 물론이고, SNS 사용자의 대부분은 매일 논란을 앉고 살아갈테지요.

토론[편집]

더이상 되돌리기를 하는건 무의미하다고 판단되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저는 왜 저 부분을 작성할수 없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SPY_YH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5:29 (KST)[답변]

의견 사랑방에 올린 답변을 이 곳에도 남깁니다.

백:생존 인물 지침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 특히 비판적인 내용을 언급할 때에는 매우 엄정한 중립성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또한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지금 실으시려는 트위터 발언은 생존 인물의 생애에 견주어 볼 때 매우 사소해 보입니다. “1년이 지난 뒤에도 공지영 씨와 관련되어 이 일이 거론될까?”라고 자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백과사전은 뉴스가 아니라는 점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6:15 (KST)[답변]

죄송하지만 1년이 지난 뒤에도 거론될만한 것 같군요. 개별적으로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이런게 한두건이 아니라서요. 곧 또 터질 것 같은데 그때 또 언급 될껄요?--SPY_YH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7:09 (KST)[답변]

아니 근데, 이 분이 저 건 말고도 트위터에서의 언행으로 인해 비판을 받은 적이 꽤 여러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이 쪽은 그냥 참조만 해주시고, 관련 기사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정도면 과연 사소한 내용들 (trivia sections) 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저기 돌고래 쇼에만 한정해서 얘기하자면 분명 사소한 내용이긴 합니다만.--Leedors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6:38 (KST)[답변]

의견 1) 생존 인물의 미래를 미리 예정하는 것은 편집 의도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방증이 될 수 있습니다. "곧 또 터질 것 같은데"와 같이 미리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공지영이라는 소설가에 대한 평에서 비판을 빼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소설가에 대한 문서는 그의 문학에 대한 평가가 주가되어야 하겠지요. 정치적 편향에 따라 이슈가 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한다면, 그것은 신문이지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3)1년 후가 별로 달라질 것 없어 보인다면, 10년 후에는 어떨 지 생각하고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4) 사소한 사건들의 묶음은 사소한 사건들의 묶음들일 뿐입니다. 그게 묶인다고 대단해지지는 않습니다. 여러차례 분란이 있었다고 그 때마다 올린다면, 살아있는 인물의 문서는 온통 SNS 관련 편집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백:중립성에서 서술 분량의 중립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7:20 (KST)[답변]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인물 중에서는 트위터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인 만큼 SNS에 대한 평가도 이 문서에 적을 수 있습니다. 소설가면 소설에 대한 평가만 이루어 져야 한다면, 정치인 문서는 정치적인 활동에 대한 결함에 대한 비판만 적어야 하나요? 가수에 대한 비판은 가창력이나 음악에 대한 논란만 적어야 하나요? 애초에 2번 주장과 3번 주장 자체가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비판이 성립되려면 10년 정도를 내다봤을때도 그 비판이 한결같아야 한다는 논리는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에서 이미 깨진 것 같습니다. 이미 이 문서의 주인공은 오래 전부터 트위터를 통한 사회 영향력을 끼쳐왔고, 그에 대한 논란도 존재해왔었구요.) 문장만 좀 중립적으로 다듬으면 충분히 적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8일 (금) 17:54 (KST)[답변]
SNS의 내용을 적는 것이 무조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되돌림이 일어난 것은 문서 전체의 분량과 백:생존 인물, 백:중립성을 고려할 때 사소한 사실을 과도하게 나열하는 것이란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히 집어넣고 싶다면 한 두 문장으로 요약하여 공지영#사회적 발언에 대한 논란에 넣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사회적 논란 부분 서술도 매우 과도하게 분량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8:16 (KST)[답변]
공지영을 잘 알지 못하는 저도 공지영이 트위터로 객관적이지 못한 이야기를 여러 번 했다는 점과 그 이야기의 내용 등은 개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문 기사로도 저 사람의 트윗 멘션이 나오는 판에 그걸 '사소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2년 6월 8일 (금) 20:45 (KST)[답변]
신문 기사로는 못 나올 게 없는 세상이며, 무엇보다도 발언으로 어떠한 파장을 일으켰는 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트위터에서 몇 마디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회적 파장을 불고 온다는 것은 과도한 추측이 아닐까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8일 (금) 23:18 (KST)[답변]
저도 트윗 내용을 과도하게 많은 분량으로 적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지영 작가가 쓰고 100만 명 이상이 본 도가니라는 영화에 대해서는 큰 비중이 없이 다루어져 있는데, 트윗 몇 개 날린 것에 대해서 이렇게 과도한 분량을 할애하여 기록하는 것은 중립적이지 않으며, 상당히 편향적이라고 봅니다. 문서가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있게 작성되어야 하는데, 공지영 작가에 대해서 정말 중요한 내용은 분량이 얼마 안 되고, 반면 트윗 몇 개에서 언급된 사소한 내용은 과도하게 부풀려져서 위키백과에 장황하게 서술되는 것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비판 내용을 삭제하자는 말이 아니라, 비판 내용을 싣되 전체적인 문서의 서술 분량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는 뜻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9일 (토) 02:3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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