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세이스
크리세이스 (그리스어: Χρυσηΐς, 크뤼세이스라고도 발음함)는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아의 여자이다. 아폴론 신전의 사제인 크리세스의 딸이다. 그녀의 이름의 뜻은 ‘'크리세스'의 딸’이란 뜻이며 후대의 주석가들에 따르면 원래 이름은 아스튀노메라고 한다.
일리아스의 크리세이스 [편집]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는 크리세스가 딸 크리세이스의 몸값으로 많은 선물과 아폴론의 홀을 들고 그리스 진영으로 찾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크리세이스는 트로이아에 원정온 그리스 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이 전리품으로 취하여 첩으로 삼았다. 아가멤논은 그녀가 그리스에 남아 있는 자신의 아내보다 더 좋아하며 그녀의 용모나 몸매, 재치와 솜씨가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일리아스 제1권 111~115행.) 그러나 아가멤논은 크리세스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았고 모욕해서 돌려보냈다. 이에 화가난 아폴론이 그리스 진영에 역병을 돌게 했다.
그리스군의 뛰어난 예언자 칼카스는 이 역병이 아폴론이 내린 재앙이며 크리세이스를 아버지 크리세스에게 돌려주어야 끝이 난다고 예언했다. 아가멤논은 오딧세우스를 시켜 크리세이스를 아버지에게 돌려 보내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아킬레우스가 전리품으로 챙긴 브리세이스를 자신의 몫으로 데려오게 했다.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의 이러한 조치에 화가 잔뜩나서 더 이상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자신의 막사에 틀어박혔다. 이러한 내용이 일리아스의 주요 모티브를 이룬다. 히기누스에 따르면 크리세이스는 아가멤논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다른 인물들 [편집]
그리스 신화에는 크리세이스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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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의 주요 등장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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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아 진영 |
네스토르 • 네오프톨레모스 • 니레우스† •디오메데스 • 마카온† • 메돈† • 메넬라오스 • 메네스테우스 • 메리오네스 •발리오스와 크산토스 • 스케디오스† • 스텐토르 • 스테넬로스 • 아가멤논 • 아가페노르 • 대(大)아이아스† • 소(小)아이아스† • 아스칼라포스† • 아우토메돈 • 아킬레우스† • 악토르 • 안티파테스 • 안틸로코스† • 에우도로스 • 에우리알로스 • 에우리필로스 • 이도메네우스 • 오디세우스 • 탈티비오스 • 테우크로스 • 테르시테스† • 토아스 • 트라시메데스 • 틀레폴레모스† • 파트로클로스† • 필록테테스 • 포이닉스 • 포다르케스† • 포달레이리오스 • 프로마코스 • 프로테실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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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 진영 |
고르기티온† • 글라우코스 • 다레스† • 데이포보스† • 돌론† • 리카온† • 레소스† • 멜라닙포스† • 미돈† • 브리세이스 • 사르페돈† • 아카마스† • 아이네이아스 • 아이세포스† • 알카토오스† • 안키세스 • 안드로마케 • 안테노르 • 안티파테스† • 안티포스† • 아르켈로코스† • 아시오스† • 아스테로파이오스† • 아스티아낙스† • 에우리필로스† • 에우포르보스† • 케브리오네스† • 칼카스 • 카산드라† • 크리세이스 • 크리세스 • 클리티오스 • 판다로스† • 파리스† • 페다소스† • 포르키스† • 폴리테스† • 폴리다마스 • 폴리도로스 • 폴리도로스 • 프리아모스† • 피라이크메스† • 테아노† • 헥토르† • 헤카베 • 헬레네 • 헬레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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