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최상희
작가 정보
출생1972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전주
국적대한민국
직업소설가
활동기간2011년 ~
장르소설
수상블루픽션상 (제5회)
주요 작품
그냥, 컬링, 명탐정의 아들, 칸트의 집》


최상희대한민국소설가이다. 1972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십여 년간 일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그 후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살고 있다. 학교 다닐 때 어른들에게 받던 질문을 학교를 졸업할 즈음부터 시작해 줄곧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커서 뭐 될래?” 세 권의 여행서와 두 번째 소설을 내게 된 지금, 어렴풋이 ‘커서 되고 싶었던 것’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냥, 컬링』은 무지 될 수 있는 게 많은데도 그 무엇도 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소년들에게 보내는 작은 메시지다. 『그냥, 컬링』으로 2011년 제5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1]


작품[편집]

소설[편집]

  • 2014년 <델 문도> (사계절) ISBN 978-89-582-8773-5
  • 2013년 <칸트의 집> (비룡소) ISBN 978-89-491-2328-8
  • 2012년 <명탐정의 아들> (비룡소) ISBN 978-89-491-2320-2
  • 2011년 <그냥 컬링> (비룡소) ISBN 978-89-491-2308-0
  • 2011년 <옥탑방 슈퍼스타> (한겨레틴틴) ISBN 9788984314658

여행서[편집]

상훈[편집]


각주[편집]

  1. [1]비룡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