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픽션상
블루픽션상은 대한민국의 출판사인 비룡소에서 2007년 제정한 청소년 문학을 위한 상이다.
현황[편집]
모집 부문 및 분량 - 13∼18세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장편 청소년 소설
응모 자격 - 신인 및 기성 작가
상금 - 상패와 부상 2000만 원
당선작은 수상이 결정된 후 그해 내에 출간. 특전 : 볼로냐 도서전 참관
응모 작품의 마감은 매년 6월 30일(마감일자 소인 유효)을 원칙으로 하며 매년 8월 10일 경, 수상자를 결정하고 비룡소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역대 수상자[편집]
연도 | 회수 | 수상작가 | 수상작 | ISBN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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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1회 | 김혜정 | 하이킹 걸즈 | ISBN 978-89-491-2080-5 | 장편소설 |
2008 | 2회 | 양호문 | 꼴찌들이 떴다 | ISBN 978-89-491-2084-3 | |
2009 | 3회 | 박선희 | 파랑 치타가 달려간다 | ISBN 978-89-491-2094-2 | |
2010 | 4회 | 이제미 | 번데기 프로젝트 | ISBN 978-89-491-2301-1 | |
2011 | 5회 | 최상희 | 그냥, 컬링 | ISBN 978-89-491-2308-0 | |
2012 | 6회 | 이진 | 원더랜드 대모험 | ISBN 978-89-491-2326-4 | |
2013 | 7회 | 수상자 없음 | |||
2014 | 8회 | 장은선[1] | 밀레니얼 칠드런 | ISBN 9788949123363 | 장편소설 |
2015 | 9회 | 수상자 없음[2] | |||
2016 | 10회 | 박하령 |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 ISBN 9788949123424 | |
2017 | 11회 | 최현주 | 돌개바람이 휘몰아치고[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