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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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CHOIMUNSOON2010.jpg
대한민국 대한민국강원도지사
임기 2011년 4월 28일 ~
전임 이광재

기본정보
출생일 1956년 2월 4일(1956-02-04) (58세)
출생지 강원도 춘천시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배우자 이순우
자녀 슬하 2녀
학력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

최문순(崔文洵, 1956년 2월 4일 ~ )은 대한민국정치인이다. 제36대 강원도지사(민선 5, 6기)이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84년 ~ 1997년: MBC 보도국 사회부 기동취재반 기자
  • 1995년 ~ 1996년: MBC 노조위원장
  • 1998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2000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초대위원장
  • 2001년: MBC 보도국 기획취재부 차장, MBC 인사부 차장
  • 2002년: MBC 보도국 사회부 차장
  • 2003년: MBC 보도국 인터넷뉴스부 부장대우
  • 2003년 7월 ~ 2003년 12월: MBC 보도국 인터넷뉴스센터 취재에디터
  • 2005년 2월 ~ 2008년 2월: MBC 대표이사
  • 2005년 4월 ~ 2006년 3월: 제12대 한국방송협회 부회장
  • 2006년 4월 ~ 2007년 4월: 제13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 2007년 4월 ~ 2008년 3월: 제14대 한국방송협회 부회장
  • 2008년 5월: 제18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1]
  • 2008년 6월: 제18대 민주당 언론장악저지대책위원회 간사, 국제경기대회개최 및 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
  • 2008년: 제18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2009년 5월 ~ 2010년 5월: 제18대 민주당 원내부대표
  • 2010년 11월: 제18대 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제18대 민주당 유비쿼터스위원회 위원장
  • 2011년 2월: 국회의원직 사퇴, 제18대 민주당 2018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2011년 4월 ~ 2014년 6월: 제36대 강원도지사
  • 2014년 7월 ~ : 제37대 강원도지사

생애[편집]

1956년 2월 4일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강릉이다.

사회 활동[편집]

언론인으로서의 활동[편집]

1984년 문화방송에 입사하여 보도국 사회부 기동 취재반 기자로서 활동했다. 2001년 MBC 인사부, 2002년 보도국 사회부 차장, 2003년 보도국 인터넷뉴스부 부장대우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방송 대표이사로 재임했다. 제13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2]

1995년부터 1996년까지 MBC 노조위원장으로서 활동하였고 이로 인해 1996년 한 차례 해직된 바 있으나 이듬해인 1997년 다시 복직됐다. 1998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했고, 2000년 11월에 있었던 산별 전국언론노조의 출범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였고 그 초대위원장이 되었다.[2]

정치인으로서의 활동[편집]

2008년 18대 총선에서 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고, 비례대표 10번을 부여받아 민주당 초선 의원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민주당의 원내부대표, 유비쿼터스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3]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에서의 활동[편집]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가 언론관계법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의 위상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2009년 3월 5일, 최문순은 비례대표직을 버리고 4.29 재보선에 출마할테니 같은 지역구에서 맞대결하자고 박희태에게 제안했다.[4][5]

7월 22일, 미디어 관련법 개정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7월 23일, 언론계 비례대표로서 당선되어 제 할 일을 못했다는 책임을 느끼고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7월 24일, 천정배 의원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10월 29일, 장세환 의원도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 처리과정의 위법성을 인정하고서도 표결 무효 요청을 기각하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6]

이후 최문순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화계사에 들어가 '언론악법 참회와 정진 2만 배'를 올리기도 했다.[7]

2010년 1월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문순, 천정배, 장세환 등은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 최문순, 천정배, 장세환 등은 미디어법 재논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면 의원직 사퇴서를 수리하라고 압박했지만, 국회의장 김형오는 이들의 사퇴서를 수리하지 않았다.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3인의 원외 투쟁이 계속되자, 야당 의원 등은 이들에게 원내 복귀를 통해 미디어법 재논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는 권유를 했다.[8]

국회 천안함특위에서의 활동[편집]

2010년 9월 13일,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최종 보고서 발표가 있었다. 이에 9월 14일, 최문순은 여전히 의혹은 풀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10대 공개 질의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당초 발표와 달라진 어뢰의 폭발력과 관련한 부분 ▲스웨덴 조사팀의 소극적 동의의 배경 및 참여 부분 ▲UN 안보리에 보고된 별도의 보고서 2건에 관한 부분 ▲프로펠러의 변형과 관련한 부분 등이다. 천안함 사고 이후 최문순은 각계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열었다. 2010년 9월 15일에는 국회의원 회관에서 이태호 참여연대 처장, 노종면 언론3단체 천안함 검증위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김금식 경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배석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최문순은 천안함 사고와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백령도 인근의 현장 탐사에 나서는 등 원인과 의혹 규명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9][10][11][12]

기타[편집]

  • 최문순은 2008년 9월 5일에 논평을 내어 "고려대학교 박물관 APCA(문화예술최고위과정) 수강생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 '고소영(고려대학교·소망교회·영남출신)'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중용되고 있는 인맥이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APCA는 처음부터 정치 인맥을 맺기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 저축은행들의 부실·불법·비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상황 속에서 수천억 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하려다 잡힌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5년 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고려대학교 박물관 APCA을 함께 다닌 사실이 문화일보에 의해 2012년 5월 8일에 드러나면서 과거 최문순의 의혹 제기가 재조명받았다.[13][14]

행정가로서의 활동[편집]

2011년 1월 27일, 강원도지사 이광재대법원에서 원심의 징역형에 대해 확정 판결을 받아 도지사직을 최종적으로 상실하게 되면서, 4·27재보궐 강원도지사선거가 확정됐다. 이후 최문순은 강원도지사 후보로 권유받았으나 여러 이유로 고사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강력한 권유로 2월 25일 강원도지사 출마를 최종 선언했고, 2월 28일 민주당 비례대표직을 사퇴했으며, 3월 3일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15] 최문순은 3월 30일3월 31일 사이에 당원 2709명이 참여한 전수조사와 일반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를 합친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경선에서 55.8%의 지지율을 얻어 조일현 후보(29.0%), 이화영 후보(15.2%) 등을 누르고 민주당의 후보로 출마가 확정됐고,[16] 4월 27일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2011년 7월 7일, 2018년 동계 올림픽의 강원도 평창 유치가 결정됐고, 최문순은 강원도지사로서 이 올림픽 준비가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가 됐다.[17] 강원도지사 취임 1년차때 도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양하여 정부합동평가 2위 달성 등 8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1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18]

2014년 6월 4일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최문순은 강원도지사 재선에 성공하였다.[19]

논란[편집]

러시아 대사 발언 왜곡 여부[편집]

쿠르스크호 폭발 사건2000년 8월 12일 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에서 훈련 중이던 러시아 핵잠수함이 폭발음과 함께 가라앉아 승무원 118명이 모두 숨진 사건이다. 러시아 정부는 쿠르스크호가 당시 정찰 활동을 하던 미군 잠수함과 충돌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러시아 핵잠수함의 어뢰에서 연료가 누출되면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결론을 내렸다.[20]

2010년 6월 17일, 국회 천안함특위 소속 의원인 최문순은 주한 러시아 대사 브누코프를 만나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 러시아 조사단의 활동과 관련한 러시아의 입장을 청취했다. 최문순은 브누코프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20]

이번 한국에 파견된 3명의 러시아 전문가는 2000년 러시아 원자력 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 사건을 조사했던 당사자로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해군 전문가이다. 러시아 조사단은 연방 대통령이 직접 파견한 전문가로서 객관적·과학적 분석 결과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며, 연방정부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책임있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이들은 한국 조사단에게서 많은 조사 자료와 어뢰 파편 등의 증거자료를 받아 추가 분석 중이며, 생존 장병들도 면담했다. 객관적·과학적으로 추가적 분석을 통해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를 정하고, 결과가 나오면 무조건 처벌해야 한다. 객관적·과학적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북한과 한국이 자제력을 발휘하고 긴장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호소한다. 유엔 안보리 제재 논의에 대해선 한국도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북핵 실험시 모든 제재가 가해졌고 더는 제재를 추가할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후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서 러시아 대사가 쿠르스크호 폭발 사건과 똑같다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졌고, 상당수 언론에서 브누코프 대사가 천안함이 내부 폭발로 침몰했다고 주장한 것처럼 해석했다.[21][22] 이에 대해 러시아 대사관 측은 “대사의 발언을 엄중하게 왜곡하는 기사이다. 이 사실에 격분한다.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에 대해 러시아 대사에 귀착시키는 발언은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다. 최문순 의원 측은 러시아 대사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도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러시아 대사는 천안함 침몰이 크루스크호 침몰과 똑같다고 언급한 바가 없다. 러시아 정부가 천안함이 내부폭발로 침몰했다고 잠정 결론내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말했다.[23][24][25]

이에 대해 최문순은 "우리는 `내부 폭발'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 러시아 대사의 발언은 쿠르스크호의 사례처럼 성급하게 판단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26]

평가[편집]

  • 최문순은 국회 국정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 능력을 인정받아 시민단체가 선정하는 우수 국회의원으로 뽑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010년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최문순을 선정했다. 2010년 10월 24일, 경실련은 2010년 국회 국정감사를 평가하는 동시에 각 상임위원회 별 우수 의원 18명과 베스트·워스트 상임위원회를 선정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우수 의원으로 뽑힌 최문순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문방위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4][27]

저서[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제18대 총선 국회의원(비례대표) 18대 통합민주당 25.17% 4,313,645표 비례대표 10위 국회의원당선.png
2011년 4월 보궐선거 강원도지사 36대(민선 5기) 민주당 51.1% 293,509표 1위 강원당선.png
제6회 지방 선거 강원도지사 37대(민선 6기) 새정치민주연합 49.8% 381,338표 1위 강원당선.png

관련 기사[편집]

주석[편집]

  1. 통합민주당은 2008년 7월에 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었다.
  2. 서민우.최문순 강원도지사.서울경제.2011년 7월 17일.
  3. 전예현.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자.내일신문.2011년 4월 28일.
  4. 류정민.최문순-박희태, ‘언론법 재보선’ 성사될까.미디어오늘.2009년3월 5일.
  5. 김정훈. "<박희태 '울산 북구' 무게에 '맞짱' 최문순 고심>", 《노컷뉴스》, 2009년 3월 16일 작성.
  6. 장우성.민주당 ‘미디어법 3인방’ 원내 복귀.한국기자협회.2010년 1월 11일.
  7. 최훈길.“인간이 할 수 있는 걸 다해보는거죠”.미디어오늘.2009년 10월 28일.
  8. 류정민.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국회 복귀한다.미디어오늘.2010년 1월 9일.
  9. 권순택.최문순 “천안함은 한반도 주변 4강의 꽃놀이패”.미디어스.2010년 9월 9일.
  10. 오동선.최문순 "MB 러시아 방문, 천안함 정치적 타협 의혹".오마이뉴스.2010년 9월 9일.
  11. 홍제표.최문순, 천안함 의혹 10대 공개 질의.노컷뉴스.2010년9월14일.
  12. 홍제표.최문순 "해군 '천안함 언론제소' 자진취하 왜?" .노컷뉴스.2010년 10월 10일.
  13. 박태견. '파렴치범' 김찬경, 알고보니 5년 전 MB 동기생. 뷰스앤뉴스. 2012년 5월 8일.
  14. 파렴치범에게 서민 재산 맡긴 금융당국의 책임. 한겨레신문. 2012년 5월 8일.
  15. 기초단체장 가세 ‘판 커진 재·보선' 강원도민일보 2011-02-24
  16. 민주 강원지사 후보 최문순 확정 경향신문 2011-03-31
  17. 김보협.“경제효과 64조, 허황된 얘기”.한겨레21 870호.2011년7월25일.
  18. 신형근. 최문순 도정 1주년 성과…올림픽 유치 등 결실맺어. 뉴시스. 2012년 4월 28일.
  19. 이승훈·권우성. "한 번도 혁신하지 않은 새정치연합 변해야". 오마이뉴스. 2014년 6월 19일.
  20. e뉴스팀.러 대사 “천안함 침몰 쿠르스크호 침몰과 닮아”.한겨레신문.2010년6월18일.
  21. "천안함 침몰, 쿠르스크호 침몰 사건과 똑같다" <<오마이뉴스>>2010-06-18
  22. "러시아는 천안함의 진실을 알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0-06-18
  23. 최문순 '오버'에 러시아 대사 발끈<<뷰스앤뉴스>> 2010-06-19
  24. 최문순, 러시아 대사 '천안함 발언' 왜곡 논란 한국일보 2010-06-19
  25. 우리가 '천안함 내부폭발' 결론냈다고? 조선일보 2010-06-19
  26. 김정은.최문순-러 대사관, 대사 '천안함 발언' 진실공방.연합뉴스.2010년6월18일.
  27. 송선영.최문순 민주당 의원, 2010 국감 우수의원 선정.미디어스.2010년 10월 25일.

바깥 고리[편집]

전 임
정연주
제13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2006년 3월 31일 ~ 2007년 4월 2일
후 임
정연주
전 임
이긍희
제26대 문화방송 사장
2005년 1월 1일 ~ 2008년 2월 28일
후 임
엄기영
전 임
박맹우
제7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권한대행)
2014년 4월 1일 ~ 2014년 6월 30일
후 임
이시종
전 임
강기창
(권한대행)
제36·37대 강원도지사
2011년 4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