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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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희(千良姬, 1942년 1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생애[편집]

부산광역시 출신.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65년 현대문학에 '정원 한때' 등을 발표하며 등단.

작품[편집]

시집[편집]

  • 《마음의 수수밭》(창비, 1994)
  • 《너무 많은 입 》(창비, 2005)
  •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창비, 2011)
  • 《새벽에 생각하다 》(문학과지성사, 2017)

수필집[편집]

  • 2013년 《간절함 앞에서는 언제나 무릎을 꿇게 된다》[1]

수상[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