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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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커뮤니티 및 디지털 카메라 전문 컨텐츠 |
| 창립 | 1999년 10월 |
| 본사 |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
| 핵심 인물 |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이사) |
| 업종 | 인터넷 |
| 순이익 | |
| 웹사이트 | http://www.dcinside.com/ |
디시인사이드는 1999년부터 대한민국의 주식회사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영하는 전자 게시판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처음에는 디지털카메라 관련 정보를 주고 받던 전자 게시판 형태의 웹사이트가 발전하여,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 유행을 주도하는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정보보다 그 커뮤니티 자체의 기능이 더 확대되어 정작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부분은 축소되고 커뮤니티 사이트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 1999년 김유식의 디시인사이드라는 이름으로 웹사이트가 처음 오픈하였다.
- 2006년 건설사인 IC 코퍼레이션을 320억 원에 인수하여 우회상장이 되어 있다.[1]
- 2007년 6월 실명제 가입을 기반으로 한 블로그 서비스인 갤로그를 오픈하였다.
- 2007년 7월 제한적 본인 확인제가 시행되어, 실명 인증을 받아야 게시판에 글을 게시할 수 있게 되었다.
- 2007년 7월 6일 디시인사이드의 일일 페이지뷰가 1억 건을 돌파하였다.[2]
[편집] 주요 게시판 이슈
- 쿠키닷컴
- (2001년 7월 17일)[3]
- "오늘 산 중저가형 모델 싸게 팝니다.."라는 제목으로 먹다 남은 롯데제과의 과자 쿠키닷컴을 마치 전자제품인 듯이 묘사하고 더 고급기종인 칙촉을 사기 위해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3일 만인 7월 20일까지 400여 개의 리플이 달렸는데, 당시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서 이는 경이적인 수치였다. 그 뒤로도 리플은 계속 늘어나 7월 31일 무렵에는 천 개를 넘었고 그 뒤로도 계속 성지순례가 이어져 8월 말 경에는 2천 개, 1년여가 지난 2006년 6월 무렵에는 4천 개를 돌파했다. 리플을 75개씩 나눠서 보는 시스템은 2007년에야 도입되었기에, 그동안 해당 게시물을 열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었다. 2008년 9월 14일 현재 리플 수는 17,331개이다.
- 병욱대첩
- (2002년 7월 2일)[4]
- 서울대 생활정보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 한 사용자가 서울대생들의 과외비를 월 40만 원 이상으로 담합하자는 제안을 올렸고, 이것이 디시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수많은 이들이 해당 게시물에 당시 디시에서 유행하던 형태의 리플을 달았다. 순식간에 몰려든 누리꾼들을 감당하지 못한 스누라이프는 3일 만에 서버가 다운되었으며, 이는 디시인들이 만들어낸 첫 서버 다운 공격으로 기록된다.[5] 디시인들은 심지어 해당 사용자의 사진을 찾아내 합성물을 만드는 데 이용하기도 했다.[5]
- 사진 합성
- (2002년 무렵 ~ 현재)
- 장승업이 지붕 위에서 술을 들고 웃는 영화 취화선의 포스터에 붓글씨로 된 아햏햏을 합성했더니, 디시인들이 이를 재미있게 여겨 이곳 저곳으로 퍼뜨렸다.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이니만큼 합성 실력도 뛰어났기에, 이후 디시에서는 각종 엽기적인 합성 사진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졌다. 2002년에서 2003년 무렵에 유행한 합성 소재 및 결과물로는 당시 많은 안티팬이 있던 문희준, 이상한 자세를 하고있는 개구리, 일본 코스프레이어 소피, 독특한 억양을 구사하는 초난강, 대나무를 잡고 있는 개죽이, 투낙 투낙 툰(Tunak Tunak tun)으로 유명해진 달러 멘디(뚫훍햏자로 이름 붙여졌다), 탤런트 신구(신구햏자로 이름붙여졌다) 등이 있다.
- 음성 합성
- (2008 ~)
- 빠삐코라는 빙과류의 CF에 나오는 음성과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OST로 사용되었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가 합성되어 빠삐놈을 탄생시킨 후 음성 합성의 시대가 열렸다(디씨의 르네상스).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 '전삐놈' 등의 작품이 등장하였다. 이전에도 '빵상 아줌마'같은 소재를 이용한 음성 합성이 있어 왔으나 음성 합성이 보편화된 것은 빠삐놈부터다. 빠삐놈 이후 '고자라니'가 다시 등장하면서 음성 합성이 더욱 활성화되었고 '뿌뿌뽕', '빵상 아줌마'등 과거에 이용되었던 소재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비둘기야 먹자’ 동영상과 유인촌 장관의 ‘찍지마’ 발언 등 많은 음성 합성 소재들이 있다.
[편집] 유행어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의 아햏햏, 햏자, 뷁 같은 인터넷 유행어가 퍼진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편집] 문제점
일부 누리꾼들에게 디시인사이드는 인터넷 신조어와 댓글문화를 양산하고 폐인문화와 악플문화의 진원지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디시에서 만들어지는 유행들은 모두 그 곳에서 활동하는 누리꾼(네티즌)들의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나, 누리꾼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런 결과물을 통해 상업적인 이익을 취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건이 그랜드 서울 사건으로, 네티즌들이 만든 개죽이 캐릭터를 한 정치인의 입장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여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6]
이 밖에도 일부 과격한 네티즌들에 의해, 갤러리 내의 분쟁이 발전해 실제 폭행사건까지 간 사례도 있다. 또한, 갤러리들 사이에서 분쟁이 벌어져서 상대측 갤러리에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을 '도배'하는 일도 드물지 않게 일어난다.
또한 최근 업데이트를 하면서 수익성 확보차원에서 구글광고 등 다수의 배너, 링크광고가 각 게시판과 갤러리마다 붙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서버의 응답 지연, 페이지 표시 불가 현상 등 불편을 야기하고 있으며 성인광고가 일반 게시판에도 무분별하게 표시되면서 적지 않은 유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웹사이트로는 성공했지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어 2007년에는 100억원이 넘는 적자손실을 냈다는 점도 회사 경영에서 반성해야할 점이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고 자료
- ↑ 가 나 (아주 특별한 인터뷰)사업실패 쓴맛 본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위클리경향) - 네이버 뉴스
- ↑ 디시인사이드, 일일 페이지뷰 1억 돌파 - 전자신문, 2007년 7월 6일
-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2&page=1&search_pos=-880&k_type=0110&keyword=%EC%BF%A0%ED%82%A4
- ↑ http://board3.nbinside.com/zb40/zboard.php?id=smile&page=10&sn1=&divpage=2&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9650
- ↑ 가 나 김유식 (2004년). 〈디시인사이드의 리플을 보면 시대가 보인다〉,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랜덤하우스 중앙. ISBN 89-5757-705-X.
- ↑ http://www.dcinside.com/webdc/lecture/study_list.php?code1=60
[편집] 바깥 고리
- 디시인사이드 홈페이지
- 득햏의 길 - 디시인사이드 운영진 측의 관점에서 사이트 내의 유행들을 정리해놓은 갤러리
- 무규칙 찌질열전 -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2005년 이후 인터넷에서 유행한 요소들을 정리한 블로그의 카테고리.
- 디시인사이드 사건사고정리 - 디시인사이드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화제를 모아 정리해둔 것 (네이버 지식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