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류시 부부묘 석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46호 (2019년 6월 2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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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묘비 2기, 상석 2기, 석인상4기 |
소유 | 진주류씨 운수공종중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대천리 산105 |
좌표 | 북위 35° 11′ 40″ 동경 127° 55′ 16″ / 북위 35.19444° 동경 127.92111°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진주 류시 부부묘 석물(晉州 柳蒔 夫婦墓 石物)은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대천리에 있는 석물이다. 2019년 6월 27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46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진주 류시 부부묘 석물」은 영해부사 재직 중 별세한 류시(柳蒔)와 부인인 진양하씨(晉陽河氏)의 묘에 조성되어 있는 석물들이다.[1]
묘비와 상석, 석인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부의 몰년(沒年)인 1471년과 1488년에 각각 조성된 석물들로서 제작연대가 분명하고 경상도지역의 묘제연구에 좋은 자료이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1]
각주[편집]
- ↑ 가 나 다 경상남도 고시 제2019-213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9-06-27
참고 문헌[편집]
- 진주 류시 부부묘 석물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