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동산재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4호 (1983년 7월 20일 지정) |
---|---|
수량 | 6동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
좌표 | 북위 35° 11′ 14″ 동경 127° 59′ 37″ / 북위 35.18722° 동경 127.99361°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진주 동산재(晉州 東山齋)는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당이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4호 동산재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창원 황씨 문중에서 세운 것으로 조상들의 제사를 모시는 곳이다.
여기에는 황석기·황상·황준·황윤·황우·홍어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음력 10월 15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원래 신풍리 939번지에 소재하던 것을 남강댐 숭상공사로 인하여 1995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건물은 동산재, 세덕사, 문봉헌이 있고 정문인 조양문과 세덕사 정문인 추원문이 있다.
배향인물[편집]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편집]
- 진주 동산재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