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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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중공일대회지

중국공산당제1차 전국대표대회 회지를 줄여서 간단히 중공일대회지(中共一大會址)라고 한다. 중국 상하이신티엔디(新天地) 근처에 루완구(卢湾区) 씽예루(兴业路) 78번지에 있다.

개요[편집]

이곳은 원래 과거 조계시대 프랑스의 조계지로 중공 1대 대표였던 이한준의 처소였고,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 대회가 1921년 7월 23일~30일까지 프랑스의 눈을 피해 몰래 열렸다.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조계지를 관할하는 프랑스군이 들이닥쳐서 모임을 저장 성 가흥(嘉興) 남호의 놀잇배 위에서 거행해야 했다.

결국 마오쩌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공산당을 대표하는 13인이 많은 토론을 거쳐 마침내 중국공산당을 성립을 선포했다.

참석자[편집]

당시 참석한 대표자들은 베이징 대표로는 류인정(劉仁靜)과 장국도(張國燾)가 상하이 대표로는 리한준(李漢俊)과 리달(李達)이 참석을 했다.

산둥의 대표로는 왕신미(王燼美)와 등은명(鄧恩銘)가 참석을 했으며, 후베이는 동필무(董必武)와 진담추(陳潭秋), 후난은 모택동(毛澤東)과 리숙형(李淑衡), 광둥은 진공박(陳公博)과 포혜승(包惠僧)가 참석을 했으며, 이외에 재일대표 주불해(周佛海)가 있었다.

의미[편집]

건물은 초라할지라도, 공산당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중국인들에게는 그 탄생지로서 아주 의미있는 건축물이다. 그래서 1961년, 중공일대회지는 첫 번째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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