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순 초상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26호 (2013년 11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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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입상) |
시대 | 일제강점기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동상주천로 2173-3 |
좌표 | 북위 35° 58′ 16.3″ 동경 127° 25′ 31.2″ / 북위 35.971194° 동경 127.425333°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조병순 초상화(趙炳順 肖像畵)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초상화이다. 2013년 11월 15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26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조병순 입상 초상화는 지금까지 발견된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에서는 대부분 배경을 그리지 않고 있는데, 이작품은 1916년에 황단을 배경으로 제작된 매우 희귀한 작품이다.
이 초상화는 이덕응의 제자인 조병순(24세) 입상으로 조선조말 최고의 초상화가인 석지 채용신이 익산 금마에 낙향하여 그린 작품으로서 예술적 가치가 크며, 회화사적인 면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전라북도 고시 제2013–274호, 《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전라북도지사, 전북도보 제2402호, 2013-11-15
참고 자료[편집]
- 조병순 초상화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