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리 청도김씨 정려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00호 (2008년 12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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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청도김씨 문중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청암리 171 |
좌표 | 북위 36° 14′ 45″ 동경 126° 55′ 00″ / 북위 36.24583° 동경 126.91667° |
정암리 청도김씨 정려는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청암리에 있는 정려이다. 2008년 12월 15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지정 사유[편집]
총 김영남, 김기태, 김태현의 처 평택임씨, 김요일을 모신 정려로 정면 4칸, 측면 1칸의 규모이다. 청도김씨 정려각은 충·효·열의 정려를 함께 모신 흔치 않은 건물로써 규모 또한 전면 4칸으로 부여지역의 정려건축에서는 유일하다. 건립이 후 수차례 중수를 통해 건립다시 규모보다 크게 확장된것으로 분석되지만 4칸의 정려는 흔치 않은 사례이고, 구조적으로도 주도위에 도리방향의 첨차를 두고 대량을 받치고 있는 공포 수법 등이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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