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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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바둑은 바둑 용어의 하나로, 실력 차이가 있는 사람끼리 바둑을 둘 때 하수가 바둑돌 몇 개를 미리 놓고 두는 바둑을 말한다. 맞바둑과는 달리 접바둑은 흑이 미리 돌을 놓은 후 백이 먼저 둔다. 보통 급수의 차이만큼 바둑돌을 놓고 돌의 수에 따라서 두 개를 놓으면 두 점 접바둑 아홉 개를 놓으면 아홉 점 접바둑으로 부른다.
목차 |
돌을 놓는 방법 [편집]
흑이 미리 돌을 놓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일본식 규칙으로는 흑돌을 미리 놓는 위치가 정해져 있고, 중국식 규칙으로는 흑을 쥔 쪽이 마음대로 흑돌을 놓을 수 있다.[출처 필요]
아래 그림들은 일본식 규칙을 적용할 경우에 돌을 놓아야 하는 위치이다.
정선 [편집]
기력 차이가 가장 적게 나는 경우에 두는 접바둑으로 정선(定先)이라고 부르며, 맞바둑과 똑같이 흑이 먼저 두지만 백이 덤을 받지 않는다는 것만 다르다. 즉, 덤 만큼 백이 핸디캡을 받는 것이다. 한 점 접바둑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2점 [편집]
우상귀와 좌하귀 화점에 돌을 놓는다.
3점 [편집]
2점 접바둑의 형태에서 우하귀 화점에 추가로 돌을 놓는 형태이다. 즉, 좌상귀를 제외한 모든 귀의 화점에 돌을 놓는다.
4점 [편집]
귀에 있는 4개의 화점에 모두 돌을 하나씩 놓는다.
5점 [편집]
4점 접바둑의 형태에서 추가로 천원에 돌을 놓는다.
6점 [편집]
4점 접바둑의 형태에서 추가로 좌우변의 화점에 돌을 놓는다.
7점 [편집]
상하변 화점을 제외한 모든 화점에 돌을 놓는다.
8점 [편집]
천원을 제외한 모든 화점에 돌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