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재 이항 묘비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46호 (2017년 3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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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
시대 | 1577년 |
소유 | 정읍시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 보림리 산73-11 |
좌표 | 북위 35° 35′ 26″ 동경 126° 55′ 11″ / 북위 35.59056° 동경 126.91972°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일재 이항 묘비(一齋李恒墓碑)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 보림리에 있는 묘비이다. 2017년 3월 31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46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노수신이 지은 비문의 내용을 통해 호남의 대표적 성리학자의 한 사람인 일재 이항의 행적과 학문 및 당대의 평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조선시대 명필가로 평가받는 송인(宋寅)이 글을 쓴 묘비로 금석문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전라북도 고시 제2017-61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578호, 39-42면, 2017-03-31
참고 자료[편집]
- 일재 이항 묘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