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이진영
Lee Jin-Yeong
LG 트윈스 No.35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북도 군산시
생년월일 1980년 6월 15일(1980-06-15) (31)
신장 185 cm
체중 9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우익수 , 1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99년
드래프트 순위 1999년 1차 지명 (쌍방울 레이더스)
첫 출장 KBO / 1999년 5월 10일
군산 대 한화
획득 타이틀 골든 글러브 (2004)
연봉 5억 4천만원 (2010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6년, 2009년
아시안게임 2006 도하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2009 WBC
2006 샌디에이고 2006 WBC

이진영(李晋暎, 1980년 6월 15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이다.

군산상업고등학교 시절 140 km 대 중후반의 직구를 뿌리는 좌완 파워 피쳐로 이름나 있었다.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쌍방울 입단 후에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였다.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신인 선수이다. 입단 첫 해에는 뚜렷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1999년 시즌이 끝나고 모기업의 재정 악화로 쌍방울 레이더스는 해체하게 되고, 팀은 SK그룹에 인수되어 2000년부터 SK 와이번스의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SK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2007년2008년 SK 와이번스의 정규시즌 1위와 한국 시리즈 우승에 기여하였다. 2008 시즌이 끝나고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얻자 2008년 11월 20일 정성훈과 함께 LG 트윈스와 연봉 3억 6천만원의 조건으로 1년 계약을 맺어 이적하였다.

국민 우익수 (혹은 국민적 우익수)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1루 수비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소속팀에서는 우익수 이외에 1루 수비로도 출장하는 편이다.

목차

[편집] 수상 경력

  • 1997년 : 제17회 세계청소년선수권 도루왕
  • 1998년 : 제3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베스트9
  • 2003년 : 올스타전 출전, 플레이오프 MVP
  • 2004년 : 골든글러브 수상(외야수 부문)
  • 2005년 : 7월 MVP(타자 부문)
  • 2006년 :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올스타전 출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국가대표, 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
  • 2008년 : 베이징 올림픽 출전 금메달 획득
  • 2009년 : 제 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준우승 메달 수상

[편집] 에피소드

  • 은사, 강병철 감독과의 인연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고교 최대어였던 이진영은 1998년 시즌을 꼴찌로 마친 쌍방울 레이더스에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그가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채 프로선수로 자리를 잡기도 전에 모기업은 IMF 사태를 맞아, 재정 사정이 악화되었고, 결국 이는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로 귀결되었다. 이에 2000년 시즌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SK 와이번스가 새롭게 창단되면서 거액의 가입금을 통해 이전의 쌍방울 레이더스 출신 선수들에 대한 권리를 그대로 인계하여 이진영도 인천으로 자리를 옮겨 SK 와이번스에서 사실상 프로 선수로서의 풀타임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때에 SK 와이번스의 초대 감독인, 강병철 감독과 사제지간의 연을 맺게 된다. 당시 주전으로 뛰기에 다소 기량이 부족했던 이진영은 강 감독의 총애를 받으면서 줄곧 선발로 게임에 나섰다. 그러다보니 그는 동기 선수들로부터 ‘감독의 양아들’이란 비아냥을 들으며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이런 강병철 감독의 믿음에도 고졸 루키 타자가 바로 프로무대에 적응하기는 무척 어려운 것이었다. 이에, 그는 이를 악물고 안타를 못 치는 날에는 숙소에서의 늦은 식사까지 마다하며 숙소로 앞 공터에서 동이 틀 때까지 스윙 훈련을 했다. 너무 배가 고파 힘이 없는 날에는 몰래 치킨을 배달시켜 먹어 가며 훈련을 반복했다. 한때 그는 너무나도 힘든 프로생활 때문에 야구를 잠시 접어 두고 군대에 갈 고민까지 했으나, 결국 노력은 결실을 맺어 그는 강병철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인 2002년 프로 데뷔 3년 째 3할 타자로 등극하면서 자신을 믿어준 노감독에 보답했고, 이후 SK 와이번스의 간판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이진영도 2004년 9월 프로야구 선수들이 병역기피 혐의로 무더기 적발될 때 함께 입건됐다.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이진영은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우석대학교를 마치고 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군 입대를 미루기는 했지만 실제 병역기피 시도를 한 적이 없었던 그로서는 기소 유예마저 억울했기 때문이다. 병역 문제는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으로 해결하였다.

[편집] 2008 베이징 올림픽

2008년 8월 22일, 베이징 올림픽 야구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7회말에 올라온 구원투수 후지카와 규지의 포크볼을 잡아당겨 1~2루간 안타를 뽑아내 대주자로 2루에 나가 있던 정근우를 불러들이는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으며, 이로 인해 후지카와 규지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이와세가 구원 등판함에 따라 이승엽의 결승 투런 홈런이 나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편집] 머리크기와 타율은 비례

머리크기와 타율이 비례한다고 했을때 이진영의 타격은 테드 윌리엄스 수준이라는 말이 있다. 또한 야구 카툰에서도 이진영은 머리가 큰 모습으로 나와있다.

[편집] 국가대표

[편집] 2006년

2006년 WBC 1라운드에서는 일본전에서 0-2로 뒤진 4회말 2사 만루에서 니시오카 쓰요시가 친 우익 선상 타구를 멋진 다이빙캐치로 잡았다. 이진영 뒤로 빠진다면 1루주자까지 한꺼번에 3실점할 위기였다. 이진영은 2라운드에서도 0-0에서 사토자키의 우전 안타 때 정확한 홈송구로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하던 2루 주자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잡아내며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편집] 2008년

2008년 하계 올림픽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는 1-2로 패색이 짙던 7회 대타로 투입돼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라는 후지카와 규지에 동점 적시타를 터트려 위기의 한국을 구해냈다. 한국은 이진영의 적시타를 발판삼아 이승엽의 역전 2점 홈런, 강민호의 쐐기타를 더해 8회 대거 4점을 뽑으며 올림픽 금메달로 나아갈 수 있었다.

[편집] 2009년

2009년 WBC 2라운드 일본과의 1조 승자전에서는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다르빗슈 유의 3구를 받아쳐 3-유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한국이 일본에 4-1로 승리하면서 이진영의 이 2타점은 자연스레 결승점이 됐다. 또 대만과의 경기에서 만루포를 때려냄으로써 이 점수는 승부를 가르는 결승점이 되었고, 결국 한국은 9-0으로 대만에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편집] 역대 등번호

  • 10 : (1999~2001)
  • 35 : (2002~)

[편집] 통산기록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비고
1999 쌍방울 0.258 65 190 49 5 0 4 13 14 5 4 17 40 3 3 0.347
2000 SK 0.247 105 292 72 16 4 7 33 34 2 1 22 64 3 2 0.401
2001 0.280 120 321 90 16 1 7 31 49 9 5 35 64 5 13 0.402
2002 0.308 128 419 129 22 8 13 40 73 11 12 47 57 7 9 0.492
2003 0.328 128 481 158 29 6 17 70 81 10 9 66 76 6 15 0.520
2004 0.342 117 404 138 19 1 15 63 74 8 6 71 49 9 8 0.505
2005 0.291 122 453 132 19 1 20 74 76 8 5 58 60 7 12 0.470
2006 0.273 118 428 117 13 0 11 41 54 3 4 43 52 8 2 0.381
2007 0.350 80 220 77 10 3 7 42 40 6 0 24 20 2 4 0.518
2008 0.315 95 324 102 20 0 8 53 53 12 6 34 26 4 5 0.451
2009 LG 0.300 120 380 114 18 1 14 69 50 5 2 41 30 19 4 0.463
2010 0.331 104 378 125 28 0 7 50 56 10 4 33 40 7 6 0.460
통산 11시즌 0.304 1302 4290 1303 214 25 130 579 654 89 58 491 578 80 83 0.455 통산 타율 역대 11위

[편집] 참조

  1. WBC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18일 경기 박스스코어

[편집] 바깥 고리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둘러보기
인쇄/내보내기
도구모음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