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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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Lee Jin-Yeong
LG 트윈스 No.35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학교 군산상업고등학교
생년월일 1980년 6월 15일(1980-06-15) (34세)
출신지 전라북도 군산시
신장 185 cm
체중 9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우익수, 1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99년
드래프트 순위 1999년 1차 지명(쌍방울 레이더스)
첫 출장 KBO / 1999년 5월 10일
군산한화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원 (쌍방울 입단시)
연봉 6억 원 (2013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6년, 2009년, 2013년
아시안게임 2006 도하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2009 WBC
2006 샌디에이고 2006 WBC

이진영(李晋暎, 1980년 6월 15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 트윈스외야수이다.

군산상고 시절에는 140km대 중후반의 직구를 뿌리는 좌완 파워 피쳐로 이름나 있었다. 1999년 연고 팀 쌍방울 레이더스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원에 입단하여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쌍방울 레이더스는 경영난으로 인해 지명한 선수들 중 대학 진학자들을 제외하고 고졸 선수들 중에서 이진영만 계약하였기 때문에, 이진영은 쌍방울 레이더스에 마지막으로 입단한 신인 선수이다.[1] 입단 첫 해에는 뚜렷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1999년 시즌이 끝나고 모기업의 재정 악화로 쌍방울 레이더스는 해체하게 되고, SK그룹에 선수단이 인계되어 2000년부터 SK 와이번스의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2007년2008년 SK 와이번스의 정규 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였다. 2008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자 2008년 11월 20일 정성훈과 함께 LG 트윈스와 연봉 3억 6천만원의 조건으로 1년 계약을 맺어 이적하였으며, 2012년 시즌 후 다시 LG 트윈스와 4년 간 FA 계약을 맺고 잔류하였다.

국민 우익수(혹은 국민적 우익수)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1루 수비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소속팀에서는 우익수 이외에 가끔 1루수로도 출장하는 편이다. 2014시즌부터 소속팀 LG의 주장이 되었다.

수상 경력[편집]

2008 베이징 올림픽[편집]

2008년 8월 22일 베이징 올림픽 야구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7회말에 올라온 구원 투수 후지카와 규지의 포크볼을 잡아당겨 1~2루간 안타를 뽑아내 대주자로 2루에 나가 있던 정근우를 불러들이는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으며, 이로 인해 후지카와 규지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이와세가 구원 등판함에 따라 이승엽의 결승 투런 홈런이 나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머리크기와 타율은 비례[편집]

머리크기와 타율이 비례한다고 했을때 이진영의 타격은 테드 윌리엄스 수준이라는 말이 있다. 또한 야구 카툰에서도 이진영은 머리가 큰 모습으로 나와 있다.

국가대표팀[편집]

2006년[편집]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일본전에서 0-2로 뒤진 4회말 2사 만루에서 니시오카 쓰요시가 친 우익선상 타구를 멋진 다이빙 캐치로 잡았다. 이진영 뒤로 빠진다면 1루 주자까지 한꺼번에 3실점할 위기였다. 이진영은 2라운드에서도 0-0에서 사토자키의 우전 안타 때 정확한 홈 송구로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하던 2루 주자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잡아내며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8년[편집]

베이징 올림픽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는 1-2로 패색이 짙던 7회 대타로 투입돼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라는 후지카와 규지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터트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 냈다. 대한민국은 이진영의 적시타를 발판삼아 이승엽의 역전 2점 홈런, 강민호의 쐐기타를 더해 8회 대거 4점을 뽑으며 올림픽 금메달로 나아갈 수 있었다.

2009년[편집]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라운드 일본과의 1조 승자전에서는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다르빗슈의 3구를 받아쳐 3-유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한국이 일본에 4-1로 승리하면서 이진영의 이 2타점은 자연스레 결승점이 됐다. 또 대만과의 경기에서 만루포를 때려 냄으로써 이 점수는 승부를 가르는 결승점이 되었고, 결국 한국은 9-0으로 대만에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역대 등번호[편집]

  • 10 : (1999~2001)
  • 35 : (2002~현재)

통산기록[편집]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비고
1999 쌍방울 0.258 65 190 49 5 0 4 13 14 5 4 17 40 3 3 0.347
2000 SK 0.247 105 292 72 16 4 7 33 34 2 1 22 64 3 2 0.401
2001 0.280 120 321 90 16 1 7 31 49 9 5 35 64 5 13 0.402
2002 0.308 128 419 129 22 8 13 40 73 11 12 47 57 7 9 0.492
2003 0.328 128 481 158 29 6 17 70 81 10 9 66 76 6 15 0.520
2004 0.342 117 404 138 19 1 15 63 74 8 6 71 49 9 8 0.505 골든 글러브
2005 0.291 122 453 132 19 1 20 74 76 8 5 58 60 7 12 0.470
2006 0.273 118 428 117 13 0 11 41 54 3 4 43 52 8 2 0.38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7 0.350 80 220 77 10 3 7 42 40 6 0 24 20 2 4 0.518
2008 0.315 95 324 102 20 0 8 53 53 12 6 34 26 4 5 0.451 베이징 올림픽 대표 선수
2009 LG 0.300 120 380 114 18 1 14 69 50 5 2 41 30 19 4 0.46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
2010 0.331 104 378 125 28 0 7 50 56 10 4 33 40 7 6 0.460
2011 0.276 97 323 89 18 1 2 37 43 3 2 28 29 9 ? ?
2012 0.307 105 365 112 18 0 4 55 39 4 2 45 41 8 ? ?
통산 14시즌

응원가[편집]

등장곡은 빅뱅의 '붉은 노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응원가의 원곡은 마야의 '위풍당당'후렴구로 사용하고있다. 가사는 "오~ LG 이진영! 오~ LG 이진영! 오~ LG 이진영! 워어어어어 당당히 마주하라 LG이진영!"이다. '오~'부분에서 오른손을 들며 원을 그리는 율동포인트가 있다.

참조[편집]

  1. 프로야구 LG, 신인 투자 으뜸 - 연합뉴스
  2. WBC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18일 경기 박스스코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