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팔성리 고가
충청북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3호 (1985년 12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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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길82번길 13 (팔성리) |
좌표 | 북위 37° 02′ 53″ 동경 127° 35′ 38″ / 북위 37.04806° 동경 127.59389°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음성 팔성리 고가(陰城 八聖里 古家)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1985년 12월 28일 충청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1930년경 세운 집으로 원래는 사랑채를 갖추고 있었으나 지금은 안채만 남아 있다. 안채는 낮은 자연석 기단 위에 세운 ㄱ자형 평면을 가진 건물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고, 중앙에 대청마루를 두고 양 옆으로 온돌방을 두었다. 온돌방은 앞뒤로 칸이 나뉜 겹집 형태이며, 건물 앞쪽으로는 툇마루를 덧대어 마루가 넓어 보인다.[1]
각주[편집]
- ↑ 가 나 문화재청 (n.d.). “음성 팔성리 고가”. 《문화재청》. 2014년 3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참고 자료[편집]
- 음성 팔성리 고가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