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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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기원전 39년 ~ 14년) 또는 율리아 아우구스투스아우구스투스의 외동딸이다. 그녀는 소 폼페이우스의 누이인 스크린보이아와 훗날 로마의 황제가 되는 옥타비아누스사이에서 태어났다. 그 후 아버지의 조카인 마르켈루스와 처음으로 결혼했고, 그가 기원전 21년 사망하자,18세의 나이로 24세나 위인 아버지의 오른팔 아그리파와 재혼하였다. 그러나 아그리파 역시 8년후 50세에 세상을 떠났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후계자인 티베리우스와 제혼하였다. 그러나 5년후 역시 티베리우스와도 사실상 이혼하였다. 기원전 2년 율리아는 율리우스 안토니우스와 불륜을 저지른 죄로 칸파탈티아 섬에 유배됐다가, 다시 서기 5년 레조에 유배되어서 9년후인 서기 14년에 53세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