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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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동안 매달린 문서입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7:34 (KST)답변
- “이 시기에 동안에도 오스만 제국은 아시아의 옛 로마 영토를 점령해 나갔고, 동유럽에는 몽골 제국의 침입이 있었다. 이 때문에 실제 동로마의 문화와 제도를 이어받아 유지할 수 있었던 국가는 니카이아 제국 정도였다.[50] 워렌 트레드골드, 박광순 역, 《비잔틴 제국의 역사》, 가람기획, 2003년, ISBN 8984351482, 305-312쪽”이 문장에서 '오스만 제국'을 지목한 것이 이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스만 제국은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으며 이때 아나톨리아를 지배한 투르크계 국가는 룸 셀주크입니다. 출처에서 저렇게 서술한 것입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3:25 (KST)답변
- 다시 살펴보니 원문은 "투르크 세력"이네요. 원문대로 고쳐 둡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2:31 (KST)답변
제가 봤을 때는 아직 허술하거나 추가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본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의 주해1은 굳이 분리할 필요 없이 본문에 삽입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나, 사도행전 10장에 쓰인 것처럼~' 부분의 문장은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듯이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을 통해 입장이 선호되었다' 정도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재 트리엔트 공의회에 의한 성경 정경의 차이는 구약에서 나오는 것이지 신약에서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 동서교회의 분열 문단에 필리오꿰(Filioque) 라는 단어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 종교개혁 초기 관련 흐름이 빠진 것 같습니다. 존 위클리프는 르네상스 이전의 사람으로 알고 있고, 존 후스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기타 방향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감리교 관련 서술은 제가 나중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오순절이 회복주의였나요?
- Ellif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1:23 (KST)답변
- 답변입니다.
- 주해 1은 그냥 두었으면 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을 논외로 하면 죽음이 가장 확실한 사실이니까요.
-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을 통해 입장이 선호되었다"는 것은 별도의 출처가 필요합니다. 출처를 제시해 주시거나, 출처를 달아 직접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서 정경의 차이 - 제가 인용한 출처에는 구약/신약 구분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한 출처를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Filioque - 성령에 대한 해석의 문제는 이미 설명하였습니다만, 추가를 하려면 문장 전체를 인용하여 설명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Καὶ εἰς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τὸ κύριον, τὸ ζωοποιόν, τὸ ἐκ τοῦ Πατρὸς ἐκπορευόμενον》vs 《Et in Spiritum Sanctum, Dominum, et vivificantem: qui ex Patre Filioque procedit》좀 지엽적인 내용이 아닐까 싶어 뺐습니다.
- 존 위클리프는 성서의 번역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전체적으로 보아 인문주의 흐름에 포함되기에 그 곳에 넣었습니다. 존 후스는 넣어 보겠습니다.
- 감리교 - 부탁 드립니다. 다만, 전체 분량을 고려해서 간략하게 서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오순절교회 - 제가 인용한 출처에서는 “영성”과 “방언의 은사”와 같은 것을 중시하였던 초기 기독교의 전통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되어 있군요. 영어판에서는 renewalism 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어떻게 서술하는게 좋을까요?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2:31 (KST)답변
- 일단 필리오케 문제로 문서화 되어 있으니 해당 문서를 링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순절 교회의 경우 은사주의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회복주의라는 단어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3:24 (KST)답변
- 필리오케 문제는 삽입해 넣겠습니다. 오순절 교회는 별도의 소문단으로 빼겠습니다. 가능하시면, 감리교와 함께 조금 더 보충해 넣어주세요 :)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9:23 (KST)답변
- 필리오케 문제는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다듬어야 할 부분은 감리교, 오순절 교회,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정한 성서 정경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구분 (현재 제가 인용한 출처는 불가타 역의 권위를 확인하였다 정도입니다.), 존 후스에 대한 설명 첨가, 예루살렘 공의회에 대한 설명 추가 정도 이군요. 시간 나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9:41 (KST)답변
- 일부 완료 예루살렘 공의회 삽입.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2:05 (KST)답변
- 일부 완료 성서의 목록과 트리엔트 공의회 -- 복음서 문단의 내용을 제거하고 반종교개혁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여 보충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2:57 (KST)답변
- 일부 완료 얀 후스와 관련된 내용 삽입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3:14 (KST)답변
- 필리오케 문제는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다듬어야 할 부분은 감리교, 오순절 교회,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정한 성서 정경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구분 (현재 제가 인용한 출처는 불가타 역의 권위를 확인하였다 정도입니다.), 존 후스에 대한 설명 첨가, 예루살렘 공의회에 대한 설명 추가 정도 이군요. 시간 나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9:41 (KST)답변
장 칼뱅 문단의
- 프랑스 피카르디 출신의 신학자이자 라틴어 교사였던 장 칼뱅은 1533년 [개심(改沈)을 경험하여 로마 카톨릭을 버렸다.
개심이란 단어가 어렵습니다. [로 잘못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개심이라는 문서가 있으면 링크를 걸어주시고 아니면 고쳐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20:57 (KST)답변
- 생각해보니 개심은 기독교 밖에서는 정말 드물게 쓰이는 말이군요. "새로운 신앙을 갖게 되어"로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9일 (토) 02:30 (KST)답변
잉글랜드의 수장령 문단에서 토마스 모어의 처형 관련 부분 내용이 조금 이상한 것 같습니다. 토마스 모어는 성직자가 아니었으므로 '추기경직' 또한 받을 수 없는데 추기경직을 사퇴했다고 말하는 것은 말이 안 되어 보입니다. 영국 역사 지식이 얕아서 정확히 뭘 가리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잉글랜드 궁정 직위를 사퇴한 것으로 보이는데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 혼인 무효화를 수식하고 있는 '당시의 관례대로'는 잘못된 것으로, 가톨릭 교회법에서 해당 규정은 여전히 살아남아 있기 때문에 '교회법에 의해' 등의 문구로 수정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국주의와 기독교 항목에서 '예수회는 (중략) 해산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활동하였다' 부분은 조금 모호해 보입니다. 또 예수회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수도회(예:파리 외방 전교회 등)의 해외 선교 활동 수행 사실도 있는만큼, 다른 선교회를 언급해 줄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21:37 (KST)답변
- 토마스 모어 - 제시된 출처(다음 로그인이 가능해야 읽을 수 있습니다)를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만, 출처에 오류가 있는 것 같군요. 다른 출처를 찾아 정확한 관직명을 표기하겠습니다. 당시의 관례 - 역시 제시된 출처 그대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 때 당시의 관례란, 로마 카톨릭은 원칙적으로 이혼을 불허하므로 혼인 무효 소송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문장에 부연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예수회 - 〈부르봉 왕가와 갈등을 빚어 해산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활동하였다.〉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예수회 문서에서 하는 것이 나아보여서 단축시켰습니다. 설명하려면 한 문단 이상 길어질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파리 외방 전교회 등의 선교 사례는 간단하게 추가해 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0:02 (KST)답변
- 토마스 모어의 관직을 대법관으로 수정합니다. 앞서 인용한 출처의 저자는 아무래도 추기경이었던 토마스 울지와 헛갈린 모양입니다. 저도 그냥 보고 적느라 다른 출처를 확인하는 것을 빠뜨렸군요. -- Jjw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0:06 (KST)답변
- 헨리 8세의 이혼 무효 소송과 관련하여 “당시의 관례”를 부연 설명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0:12 (KST)답변
- 예수회에 대한 언급 말미에 파리 외방전교회를 언급했습니다. 예수회의 해산과 재활동은 굳이 더 설명할 것까지는 없을 것 같아 놔둡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0:17 (KST)답변
- 이렇게 고쳐봤는데 어떨까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0:58 (KST)답변
- 그리고 혼인 무효화에 관한 대목은 (사실 고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지만) 16세기 당시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가톨릭 신자가 혼인(성사)을 재차 받으려면 먼저 이전 혼인에 대한 무효 소송 절차를 밟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당시의 관례라기보다는 가톨릭 교회법에 의한 절차라고 설명하는 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1:01 (KST)답변
- 고치신 부분 마음에 쏙 듭니다. :) -- Jjw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0:44 (KST)답변
2주간 새로운 의견이 없어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4일 (수) 02:08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기독교의 역사를 바라보는데 초기/고대후기/중세/현대 로 분류해 보는 것은 어딘가 부자연스럽지 않은가요?
우선 구약/신약으로 나누어 각 시대의 역사를 보고
구약과 신약의 역사적 동시성(되풀이, 유사성)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