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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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서의 위키낱말사전 논의[편집]

다소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시나요? 논의하고 싶은 게 있는데, 총의를 수반해야 하는 것이라 의견을 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7일 (화) 07:25 (KST)[답변]

낱말사전은 현재 매우 저조한 상황이긴 한데요. 낱말 사전 내부에서 총의를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거기서 얘기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활성화 방안이나 이용 방안 같은 이야기는 여기서 얘기해도 될 듯 해요. -- Jjw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5:51 (KST)[답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7:58 (KST)[답변]

이 글을 뒤늦게 보았습니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위키낱말사전 건의 경우 위키낱말사전 내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추후 참조 등이 용이하도록 히스토리가 남습니다. 과거 역사를 참고해보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사랑방 등에 위키낱말사전 토론 공간으로의 링크를 걸어서 토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4일 (월) 13:19 (KST)[답변]

아 그런 방법이 있겠군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제가 의견을 남겼던 것 같은데, 뭔가 착오가 있었나 보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8일 (금) 06:24 (KST)[답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편집]

저는 Reiro님과 호로조님을 관리자로서 신임하지 않으며, 제 편집과 관련된 판단에 있어서 이들의 관할을 거부합니다.

— 사용자 문서

저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얘기가 나온 김에 하는 말입니다. 2016년이니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성 혐오 토론에서 있었던 일의 여파가 지금까지 미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용자 문서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내용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왜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것인지, 제가 진짜 문제가 있어서 이런 요청이 올라오고 저런 내용의 문구가 방치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관리자도 6년이나 했는데, 제 행동이 문제가 있으면 쓴 소리도 듣고, 문제가 있으면 관리자 권한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8일 (수) 06:07 (KST)[답변]

예전에 Twotwo - 고려 사용자 간 갈등 상황에 대한 요약이 고려 사용자의 문서에 있다가 삭제토론을 통해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같은 느낌으로, 특정 사용자를 지목하여 신뢰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충분히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사용자 문서에서 지워져야한다고 생각해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2월 28일 (수) 10:41 (KST)[답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8일 (수) 11:30 (KST)[답변]
사용자토론:Asadal/2012년 중반기#사용자 문서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2001:2D8:EF46:88F3:4D84:EA90:865B:5C25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2:04 (KST)[답변]
문제를 삼는 건데, 유야무야 넘어갈 것 같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6:53 (KST)[답변]
저번에 다시 한번 읽어보았는데, 과거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제 판단을 철회할 생각이 없습니다. 2016년에 있었던 “여성학이 실험적 증명과정을 거치는 학문의 범주라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오세요”라는 발언에 대해 ‘여성학’이 학문이 아니라는 의사를 철회하고 계신지 다시 한 번 여쭙습니다. 2016년이라면 몰라도 이제는 해당 발언이 백:UCoC 정책에 대한 위반입니다. - Ellif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2:28 (KST)[답변]
해당 논란이 된 관리요청에서도 호로조님이 ‘절 관리자로 신임하지 않는다고 써놓는 행동과 이유도 황당한데’라고 발언하신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한 발언 철회와 사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3:00 (KST)[답변]
Ellif님께 변화를 기대하는 건 무리인 것 같습니다. 다른 관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5:10 (KST)[답변]
@Ellif: 과거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사용자 문서에 타인을 저격하는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5:52 (KST)[답변]
저한테 일방적으로 사과를 요구하시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6:02 (KST)[답변]
@양념파닭: 저는 호로조님 개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제 편집에 대한 판단을 받기 싫다는 의견을 밝히는 것입니다. 제가 두 사람을 관리자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관리자 직책이 아닌 개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정말 화가 나려고 하네요. - Ellif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7:56 (KST)[답변]
@Ellif: "제가 두 사람을 관리자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관리자 직책이 아닌 개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볼드체 부분을 이걸 개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합니다. 아닌 말로 "난 쟤 자격 없다 생각해"가 비난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 2021년인가 22년인가부터 해당 글귀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일이 더 급해 그냥 내버려두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저게 옳은 일은 절대 아니고요. SNS에서도 저런 식으로 쓰면 저격이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잡아떼면 모양 안 나오는 거고요.
말하신대로 "그들에게서 제 편집에 대한 판단을 받기 싫다는 의견을 밝히는 것"이라는 걸 보니, 의견은 잘 알았습니다. 이에 대한 제 답변은 이러한 태도가 지속될 경우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위키백과:예의 위반으로 사용자 관리 신청까지 염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엘리프 님은 님 원하시는 대로 하셔도 됩니다. 저는 정책대로 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8:16 (KST)[답변]
@Ellif: 화가 나는 건 접니다. 저는 여성학에 대한 말실수를 했을지 몰라도, 귀하는 저의 인격에 대한 말실수를 하셨어요. 전 충분히 사과 드렸으나 저한테 논문 기고권이 있을지나 모르겠다는, 엄연한 인신모독을 하시고도 저런 말씀을 사용자 문서에 올리신 것에 대한 사과조차 하고있지 않은 것이 귀하입니다. 그리고 귀하께서는 Reiro님 관리자 선거 하실 때도 사실도 아닌 걸로 Reiro님에 대한 여론을 호도하셨잖아요. 그럼에도 여태까지 느끼신 것이 없다는 것이 저를 화나게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16:37 (KST)[답변]
저는 꽤 오래 전부터 피어리뷰된 백:신뢰를 자신의 의견에 따라 유효성을 문제시하는 걸 문제시했을 뿐입니다. 사과한다는 발언 속에서도 인문학이 철학을 의미한다며 인문학의 학술성이나 과학성을 부정하는 발언 등을 계속 하셨어요. 현대의 철학논문, 더 나아가 모든 인문학 논문들은 A&HCI, KCI 등의 논문지에서 피어리뷰를 거쳐 발표되며, 논문지 바깥에서 출판되는 도서 또한 출판팀의 기본적인 리뷰와 편집을 거칩니다. 지금이라도 호로조님께 제가 사과를 부정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동시에 보이면서 사과를 받아달라면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리고 Reiro씨와 관련된 근거는 해당 사관문서에 남겼습니다. 저로서는 Reiro씨의 아전인수를 오랫동안 겪으면서 해당 주장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Ellif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18:44 (KST)[답변]

하지만 저도 당시 POV를 위반했으며 "사회학과 여성학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시는데 과연 여성학이 신뢰받는 학문이긴 한 것일까요"라는 발언으로 빈축을 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인문학이 철학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저의 무지도 있었습니다.

@Ellif: 사과한다는 발언 어디에 인문학이 철학을 의미한다는 주장이 들어가 있나요? 계속 없는 사실 지어내지 마세요. 그리고 귀하가 지금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이신가요? 저는 얼마나 더 사과를 해야하고, Ellif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며 얼마나 더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이게 보편적 행동강령 위반 아닌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4일 (월) 05:37 (KST)[답변]
저 사관 토론에서는 엘리프님이 원로 사용자라고 하셨고 실제로도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신 분이 저런 발언을 사용자 문서에 써놓는 것은 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na 2024년 3월 3일 (일) 15:25 (KST)[답변]
특정 사용자를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행동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전체 총의를 통해서 선출된 관리자를 개인적 호오에 의해 관할을 거부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Leedors (토론) 2024년 3월 4일 (월) 00:47 (KST)[답변]

오랜만에 위키피디아 방문했는데 확실히 사람이 다시 줄었군요.[편집]

19년쯤 부터 Zem발 유입으로 갑자기 사람이 확늘었다가 22년쯤 zem 위키피디아 제거로 사람이 다시 19년대 이전처럼 고요해 졌군요

당시 위키피디아가 어린이들을 끌어 드릴려 했지만 남은건 많아뵈야 몇십명이네요

참 오랜만에 생각이 납니다. 58.224.252.146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03:34 (KST)[답변]

저는 SK Telecom의 ZEM 서비스를 통해 유입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어린이 사용자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으며, 내일부터 5학년 정식 생활에 들어갑니다. 내일 개학이네요. 모두 힘냅시다! 모범생 (TALK/기여) 2024년 3월 3일 (일) 18:42 (KST)[답변]

그러게요.사용자:아이브보다이강인


2019년에 10월쯤에 sk텔레콤에서 만든 ZEM이라는 앱에서 위키피디아와 연결시키는 경로를 만들어 초등학생 분들의 위키피디아 가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위키에 계신 25명(관리자 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의 관리자분들은 ZEM이 아니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백:학생, 백:학생 캠프등 초등학생 분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었죠. 그러다가 SK측에서 ZEM을 통한 위키피디아 접근을 22년쯤에 완전히 삭제했고, 초등학생 분들의 가입은 급격히 줄게 독었습니다. 그나마 계신 분들도 이제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 흥미를 잃거나 SNU, KNU, YNU, SNU, SKNU, HNU등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탈퇴를 하는 분들도 생겨나게 되었고, 어떤 분들은 사용자 차단에 걸리셔서 정지를 드신 분들도 계시죠. 결과적으로 2024년 3월 지금은 현재 조용한 위키백과가 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가입하셔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계신 분은 많아봐야 10%이지 싶네요. 118.221.245.65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12:23 (KST)[답변]

2024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 설문조사에 참여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2024년 각 연령과 지역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자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연령대 구성과 거주하는 지역의 분포를 파악함과 동시에,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협회에 원하는 것, 특히 어떤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지원을 해주는 것을 원하는지 여러분의 다양한 말씀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설문은 지금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응답에 5분에서 최대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본 설문 조사의 결과는 개인정보 데이터를 모두 제거한뒤 요약하여 커뮤니티에 공개할 예정이며, 본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 (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5명), 편의점상품권 2000원 (5명)의 상품을 드리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0:40 (KST)[답변]

3월 9일 번개[편집]

카자흐스탄에서 오는 사용자:Amangeldi Mukhamejan를 만날 모임을 개최합니다. -- Jjw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6:47 (KST)[답변]

  • 일시: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 적당한 저녁 시간
  • 장소: 서울 용산역 근처 (스타벅스 용산해링턴스퀘어점)
  • 참가: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에 서명을 남겨 주세요.
  1. -- Jjw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6:47 (KST)[답변]
  2. --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6:52 (KST)[답변]
  3. 내일 컨디션에 따라서 참석이 애매할 수 있습니당 -- Leedors (토론) 2024년 3월 8일 (금) 17: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