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출처 밝히기/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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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밝히기

출처는 밝히는 일이 필요하다면 분명히 밝히는 것이 우선이지만, 위키백과의 내용 대부분은 독자적이거나, 원래 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새로운 형태로 쓰인 것입니다. '출처'라기보다는 '참고 자료'의 개념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어니야 2007년 4월 12일 (금) 17:56 (KST)답변

원래 있던 내용을 새로 정리해서 쓸 때 출처를 빼버리면 도둑질이 되는 겁니다. 법으로 처벌 안되는 도둑질이죠. 이 폐단은 오래된 후진 학문 문화로 남아있죠. 대표적으로 동의보감이 그렇고, 요즘에도 문제가 많이 지적되는게, 바로 참고자료의 각주 생략이죠. 일반적인 관행이라는 표현을 봐서는, 오래된 사용자로 보이네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금) 18:48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에 가입해서 정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그다지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말한 것은 '참고 자료'라는 개념이며, 위키백과에 한정되었다기보다는 학계의 전체적인 동향입니다. 제가 이 개념을 새로 제시한 이유는, '출처'라는 개념은 그 내용을 그래도 옮겨 왔다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랜 경험이 담긴 독자적인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한 글이라면 '출처'라고 밝힘이 옳겠으나, 많은 사용자들이 참고하는 내용은 여러 책들에 널리 퍼져 있는 일반적인 지식입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어쩌다 보니 말이 두서없이 흘러가 버렸군요.) 어니야 2007년 4월 12일 (금) 22:46 (KST)답변

투표가 없었습니다

이 문서는 2006년 10월 23일 사용자:Klutzy님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만, 총의나 투표가 있지 않고, {{지침}}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이에, 정식 투표는 아니나, 총의를 모으는 방법으로 동의하는 이들은 아래 투표란에 서명해주세요. 기간제한이 있는 건 아닙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목) 07:30 (KST)답변

투표

찬성/반대

  1. 찬성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목) 07:30 (KST)답변
  2. 찬성 제 입장이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저는 출처를 밝힘은 좋으나, 의견의 범위가 너무 한정되어 있으면 좋지 않다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니야 2007년 4월 12일 (금) 22:49 (KST)답변
  3. 찬성 기본적으로 찬성입니다만 '참고 자료' 나 '같이 읽기'로 표현하여 reference를 표시하는 것도 함께 허용하였으면 합니다. 서명하지 않아 나중에 서명을 추가합니다. Jjw 2007년 4월 13일 (금) 00:24 (KST)답변
  4. 찬성 조금 그런데.. 이거랑 저 옆의 서명 쓰기는, 이렇게 규정이나 권장안보다는 새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같이 달거나 사용자 모임의 초보자용 문서중 어딘가에서 보여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bzImage 2007년 4월 28일 (토) 13:49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의 한 항목은 어떨까요? --bzImage 2007년 4월 28일 (토) 14:02 (KST)답변
  5. 찬성 --Szh 2007년 5월 31일 (목) 12:23 (KST)답변
  6. 찬성 --눈사람 2007년 7월 3일 (화) 23:16 (KST)답변
  7. 찬성 --Kys951 2007년 7월 10일 (화) 19:12 (KST)답변
  8. 찬성 -- 글을 새로 작성한다고 해도 그 바탕이 되는것이 자신이 참고한 책들입니다. 이것은 출처로 밝힐수록 글에 대한 정확성과 다른사람들의 객관적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초코벌레 2007년 7월 10일 (화) 19:23 (KST)답변
  9. 찬성 -- 피첼 2007년 7월 24일 (화) 01:14 (KST)답변
  10. 찬성 --정안영민 2007년 7월 26일 (목) 00:33 (KST)답변
  11. 찬성 --Knight2000 2007년 8월 28일 (화) 15:13 (KST)답변
  12. 찬성아무리 그렇다 해도 저작권을 밝혀야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83.237.11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3. 찬성 이미 지침이므로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지만 하고 싶네요.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1:08 (KST)답변
  14. 반대 --Nt (토론) 2007년 7월 18일 (수) 09:36 (KST)
  15. 반대 맹목적인 출처 밝히기에는 반대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1:15 (KST)

기타

  1. 중립 bzImag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Yeom0609 2007년 5월 25일 (금) 06:34 (KST)답변
  2. 찬성 Yeom0609 2007년 4월 12일 (목) 08:25 (KST)답변

의견

의견 신중하시죠. 출처가 명확하게 올라오는 위키페디아는 영어 위키페디아정도입니다. 좋은 의도이긴 하나 실제로 레퍼런스를 하나하나 체크해서 쓸 수 있을 만큼 한글 위키페디아가 활발한 상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bzImage 2007년 4월 28일 (토) 11:54 (KST)답변

의견 위에 의견에 일면 수긍하지만, 그래도 지침으로서는 필요적절하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을 2007년 5월 31일 (목) 12:2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z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출처가 있다는 것은 그 문서에 대해 신빙성을 높여주며, 정확성이 있게 됩니다. 지침으로 선택해 되도록 출처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Kys951 2007년 7월 10일 (화) 19:16 (KST)답변

의견 제안 내용이 무엇인지 간단하게라도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jtm71 2007년 9월 7일 (금) 22:15 (KST)답변

지침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더이상의 투표는 중단하고, 내용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7년 9월 27일 (목) 13:54 (KST)답변

<references /> 대신에 {{reflist}}가 어떨까요?

위키백과이니까 위키피디아의 템플릿을 쓰는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Saranghae honey 2007년 6월 19일 (수) 15:00 (KST)답변

{{reflist}}의 내용을 보시면, <references />와 드리프트 상태의 CSS 3에 추가될 Column 속성밖에 없습니다. 특수 프리픽스로 지원하는 불여우이외에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제정이 되어야만,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적용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QuirksMode를 참조하십시오.) --눈사람 2007년 6월 19일 (수) 15:17 (KST)답변

부정확한 출처의 문제

출처를 제시할 때, 저도 가끔 그렇게 했듯이, 출처가 되는 책이나 문서만을 제시하고, 실제 쪽수는 적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확한 출처도 정확하게 기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0일 (월) 11:13 (KST)답변

출처 틀이 달린 채 방치된 경우

{{출처}} 틀이 달린 이후 일정기간 지나도록 방치된 경우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틀이 달린지 오래되었는데 아무도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을 때, 이러한 조항이 없다면 해당 내용을 삭제하는데 꺼려지게 됩니다. 어떤 기술 내용이 아니라는 것은 입증하기는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냥 출처 틀이 달린 채 방치되기 쉽습니다. 3개월 정도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지운다하더라도 문서 역사에 기록이 남으니 나중에라도 출처가 확인되면 되돌릴 수 있고요. --정안영민 2007년 9월 27일 (목) 14:05 (KST)답변

찬성 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27일 (목) 14:40 (KST)답변

{{출처}} 틀이 달린 채로 대략 3개월이 경과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해당 부분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작성자에게 요청이 분명하게 되었고, 해당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된다면, 그보다 일찍 내용을 삭제해도 좋습니다. 특히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이에 준하는 출처불명의 글을 {{출처}} 틀을 사용하지 말고 즉시 내용을 제거한 후, 작성자에게 출처를 요구하세요.

위와 같이 추가하였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19일 (금) 01:24 (KST)답변

주석의 위치

‘주석’ 문단이 문서의 가장 밑에 위치해야 할까요? 아니면, ‘바깥 링크’ 바로 위에 있는 것이 좋을까요? 전부터 고민되던 부분인데, 통일된 기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4일 (월) 10:56 (KST)답변

의견 "바깥 링크" 바로 위에 위치하면 좋겠네요. --풀빵 2007년 12월 24일 (월) 11:01 (KST)답변
의견 주석은 본문에 속한 것이고, '같이 보기'나 '외부 링크'도 본문을 보충하는 역할이어서, '본문-주석-같이 보기-외부 링크'의 순서가 적절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04:25 (KST)답변

편리한 '출처'달기

가끔 익숙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부분에 성급히 '출처요구'를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편집권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로서 직접 찾아보거나 혹은 그에 대한 반대의견이나 비판의견을 직접 넣을 수 도 있는데 단지 편리하게 '출처요구'를 남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요구'를 하시기 전에 직접 찾아보고 자신이 출처를 달아보는 것이 어떨지요? --Alfpooh 2008년 2월 6일 (수) 12:21 (KST)답변

동의합니다. 출처요구도 분명히 편집과정의 하나이고, 애초에 "잘 모르는데"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섣불리 편집한다는 것부터 문제가 있죠. 단지 개인 의견이나 추측을 바탕으로 적당히 작성된다면 백과사전이 아닐 것입니다.
대체로 출처요구는 일종의 반론이기 때문에 성급히 제출되면 안됩니다. (물론, 단지 보완 요청일 수도 있지만, 이 경우라면 Alfpooh 말씀대로 우선 스스로 보완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처요구는 해당 문장에 대해 여러모로 검토했으나 합리적 의문이 제기될 때, 또는 인용자료의 보완이 필요하지만 해당 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워 원작자에게 요청할 경우로 한정해야할 것입니다. -- LeeSI 2008년 2월 18일 (월) 14:02 (KST)답변

같은 출처에 페이지만 다른 경우

출처가 동일하면 'ref name'을 이용하면 되지만, 출처가 동일하면서 페이지가 다른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부아지에를 비롯한 문서에서는 '앞의 책'이나 'Ibid'와 함께 페이지를 적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이전 출처와 '앞의 책' 사이에 다른 출처가 끼어들어갈 경우 출처를 찾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요 ...? jtm71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11:23 (KST)답변

위의 책, op. cit. 등을 사용해도 되고요, 또는 처음 한번 또는 참고문헌을 제외하고는 작가 이름과 발행 년도만 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n:Joseph Priestley를 참고해 보세요.--..TTT..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0:52 (KST)답변
en:Joseph Priestley의 경우는 주석과 참고 자료를 연동해 놓았군요. 방법이 좋고 보기에 깔끔하지만, 주석이나 참고 자료를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출처로서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또한 그 두 가지가 서로 연동되어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8:39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에는 (1) 출처로 쓰인 쪽을 여러 개씩 묶어서 주석을 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쪽수가 이어질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면 주석마다 지은이, 《문헌》이 같고 쪽수만, (예컨대) 19쪽, 20쪽, 22~23쪽, 25쪽, 26쪽으로 이어진다고 할 때, 첫 주석에 지은이, 《문헌》, 19~26쪽으로 바꾸고 'ref name'을 이용하면 더 깔끔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 비게 되는 21쪽이나 24쪽은 어쩔 수 업는 경우라고 보면 되겠네요. (2) 다른 방법은 첫 주석에 앞서 말한 모든 페이지를 따로따로 적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지은이, 《문헌》, 19~20, 22~23, 25~26쪽과 같이 적고, 뒤에는 'ref name'을 이용합니다. (2)의 방법은 쪽수가 이어지지 않아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두 방법 모두 인용 쪽수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8:39 (KST)답변

위키백과 내에서 인용시의 출처

본문이 나뉘거나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하는 경우, 원 문서에 대한 연결 고리가 없어 출처 불명의 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의 번역이나 참조에 의한 글'에 대한 규정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04:16 (KST)답변

동의합니다. 대개 그냥 번역하기도 하는 듯도 싶은데, 잘 몰라서 제 경우에는 번역할때 출처까지 다 옮겨오는데, 그렇게 해야 된다는 분도 있고 그럴 필요 없다는 분도 있고 각자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Plinio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21:01 (KST)답변
문서 분리나 다른 언어 위키백과 번역의 경우, 처음 작성할 때에 '문서 요약'에 참조한 원문에 대한 링크와 버전 정보를 적어 놓으면 찾아가기도 쉬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21:56 (KST)답변
꽤 오래된 토론이네요. 별다른 말씀들이 없으면 다음과 같이 추가하는것은 어떨까요?

문서 분리나 이동, 번역문서를 만들시 원칙적으로는 원본문서의 출처와 함께 인용하셔야 합니다. 다만, 불가피하게 위키백과내의 문서를 인용하는 경우 문서의 언어와 버전정보를 같이 인용하셔야 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7:42 (KST)답변
좋은 것 같습니다. 설명에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권고하는 수준이니 딱히 논란의 소지도 없으리라 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12 (KST)답변
취지는 매우 공감합니다. 다만 말투를 '~하셔야 합니다'에서 '~하시기 바랍니다'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1:05 (KST)답변

해당 문서와 관련된 공식 홈페이지나 해당 객체의 광고를 인용하는 경우

어떤 문서와 연관된 공식 홈페이지나 광고 역시 출처로서의 기준에 부합하고 좋은 Source가 되는 예시가 많습니다. 다만 이 경우 POV에 위배될 가능성이 높은데, 공식홈페이지나 광고를 인용할 시 POV를 조심하라는 문구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7:42 (KST)답변

틀의 지속 기간과 범위

해당 지침의 내용 중 '{{출처}} 틀이 달린 채로 대략 3개월이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해당 부분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처}}{{출처 필요 문단}} 같은 문서의 일부분이 아닌 {{출처 필요}} 와 같은 문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틀의 경우, 해당 문서의 삭제와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6:16 (KST)답변

삭제될 수도 있다는 말은 삭제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도 됩니다. 즉 삭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누군가 삭제를 한다해도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말자는 의미 정도로 봐야 할 것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1:12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 제가 가장 먼저 논의하고 싶은 사항은 '3개월'이라는 기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반대는 없지만, 과거 기록을 찾아보니 별다른 토론 없이 해당 문구가 추가되어 여려 사용자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지강헌 인질극이라는 문서가 실제로 해당 내용을 적용하여 '틀이 달린 채 3개월이 지난 문서'가 삭제될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사실을 안 한 사용자가 출처를 필요한 부분에 달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부분까지 보강하여 문서를 살렸다는 점입니다. 제가 '의견 요청 틀'을 단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것처럼 '충분히 출처가 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서를 삭제하려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문서의 삭제보다는 가급적이면 출처가 달릴 수 있게끔 유도하는 방안이 더 나은 해결책임은 당연하며, 이러한 방안에 대한 논의 또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3:02 (KST)답변
그렇군요. 3개월 후 삭제라는 것은 {{출처}}와 {{출처 필요 문단}}에만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일부를 삭제하면 날짜를 갱신하여 3개월 카운트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3:28 (KST)답변

예시의 한계 설명

강희제 해제 토론을 통해 느낀 점입니다.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출처를 밝혀야 하는 까닭에는 출처를 밝혀야 하는 목적과 함께 아래의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시문이 영문판에서와 다르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우를 예시가 모두 보여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문구와 같은 대원칙이 있음에도 예시의 한계로 출처 밝히기와 관련된 편집자간의 논쟁에서 지침이 기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를 밝히실 때에는 글을 읽는 사람이 웹사이트 외부 링크 등을 통해 출처를 찾을 수 있게 되도록 완전하고 뚜렷하며 정확하게 밝혀 주셔야 합니다.

  1. 수근수근[1]
  2. 소곤소곤[1]
  3. 쑥덕쑥덕[1]

주석

  1.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

예를 들면, 현재의 예시에서는 주석 단락에 참조한 쪽 번호까지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석문 안에 쪽번호만 추가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백과사전(3차 자료)인 위키백과는 모든 자료에 출처가 있어야 하죠.(단, 일반적 사실과 같은 경우 예외) 그런데. 주석문내 쪽 표시와 모든 자료는 출처가 있다는 사실로 유추하면 본문 전체에 출처가 표기되어야 하는데요. 이점이 명시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시적으로 나타내서 불필요한 토론을 방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개선점이 있습니다. 살펴 보시고 선택적으로 반영해 주세요.

  • 위에 인용한 문구가 강조표시되면 좋겠습니다.
  • 예시 단락의 가장 처음에 "예시의 한계가 있을 경우 위의 원칙에 합당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본문 전체의 출처가 있어야 한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0:51 (KST)답변

포털로의 뉴스 출처 허용되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문서의 뉴스 출처 들을 살펴보던 중 포털로 되어 있는 출처가 꽤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2차 출처를 허용해야 하는가의 문제도 있고, 1차 출처인 원래의 신문사로 변경하는 중 출처가 광고로 도배되어 기겁 한 적이 있습니다. 의견 요청의 요지는 2차 출처인 포털이 출처로 허용되어도 되는가와 1차 출처에 광고가 많아 정보 전달에 장애가 있을 때 이를 2차 출처인 포털로 대체해도 되는가 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13:53 (KST)답변

보통은 1차 출처가 우선시되어야겠지만, 포털 링크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중간에 임의로 수정을 가한 것이 아니니까요. Integral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22:53 (KST)답변
상관없습니다. 임의로 고친 것도 아니니까요.--Reiro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23:54 (KST)답변
원문을 권장하지만 포털 출처를 굳이 수정하지는 않는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20:07 (KST)답변
저도 굳이 포털 출처여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20:21 (KST)답변
Jjw님 의견에 동의합니다.--1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21:43 (KST)답변
동의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1일 (수) 09:05 (KST)답변
이거 계속 해야 하나요. 뻔할 뻔 자인데요.--Reiro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20:45 (KST)답변
허용. 포탈이 뉴스 기사를 가지고 2차 창작을 하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가능하면" 포탈을 출처로 세우는 것보다는 원래의 신문사를 출처로 세우는 걸 권장하기는 해야 하겠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0월 10일 (월) 02:06 (KST)답변

한 달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해제가 안되었군요. 의견 요청을 해제합니다. 의견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12일 (수) 17: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