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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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웨타
NZ Weta.JPG
오클랜드 나무웨타(Hemideina thoracica)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메뚜기목
아목: 여치아목
포함하는 과

웨타(Weta)는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매니아 섬 등지에 서식하는 메뚜기목 여치아목 곤충 중에서 어리여치상과의 일부와 아노스토스토마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다. 70종 정도의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는 자이언트웨타, 나무웨타 등이 있다. 웨타의 한 종류인 자이언트웨타(Deinacrida)는 최대 길이 12cm 무게 71g으로 가장 무거운 메뚜기목 곤충이다. 현재 몇몇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

어원[편집]

웨타(Weta)라는 말은 마오리족의 말인 "Wetapunga"에서 유래했다. 이 말의 뜻은 "못생긴 것의 신"이라는 뜻으로, 웨타의 생김새를 보고 생긴 언어이다. 그러나 현재 오세아니아섬에 서식하는 어리여치상과의 일부 곤충들을 부르는 말이 되었다.

분포[편집]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섬 등지에 서식한다. 하지만 자이언트웨타(Deinacrida sp)처럼 뉴질랜드의 몇몇 섬에서만 서식하는 종류도 있다.

생태 특징[편집]

캐나다 토론토대의 진화생물학자들은 뉴질랜드 모드 섬에서 자이언트 웨타의 발에 꼬리표를 달고 전파를 추적하는 방법으로 움직임과 짝짓는 습성 등을 분석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미국 자연학자’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수컷이 많이 돌아다닐수록 짝짓기가 빈번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일 밤마다 몸피를 고려했을 때 사람으로 치면 7㎞에 해당하는 90m를 움직였는데 특히 몸무게가 가볍고 발이 길수록 잘 돌아다녔다. 연구진은 이동 거리를 파악하고 수컷의 빈 정자주머니를 분석해서 흘레 횟수를 살폈다. 자이언트 웨타는 수컷이 정자주머니의 정자를 암컷에 넣는 방법으로 하루에 몇 번이라도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수컷은 암컷보다 2배 이상 이동했고 작고 다리가 긴 수컷일수록 암컷과의 교미 수가 많았으며 소모된 정자 역시 많았다. 연구진의 클린트 켈리 교수는 “특정 종에서는 성적인 이유 때문에 크기와 이동성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면서 “일부 종에서 암컷이 수컷보다 비정상적으로 큰 이유도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

분류[편집]

  • 아노스토스토마과 (Anostostomatidae)
  • 꼽등이과 (Rhaphidophoridae)
    • Macropathinae
      • Dendroplectron
      • Gymnoplectron
      • Insulanoplectron
      • Ischyroplectron
      • Isoplectron
      • Macropathus
      • Neonetus
      • Novoplectron
      • Pachyrhamma
      • Pallidoplectron
      • Paraneonetus
      • Petrotettix
      • Pharmacus
      • Pleioplectron
      • Setascutum
      • Talitropsis
      • Turbottoplectron
      • Weta

사진[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