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비
왕세자비(王世子妃)는 옛날 한국, 중국, 베트남, 류큐국의 여성 칭호이며, 왕세자의 정실을 이르는 말이다.
개요[편집]
한국, 베트남의 친왕(親王) 또는 군왕(郡王)의 세자의 정실 칭호였다. 왕세자가 즉위하면 세자비는 왕비가 되었고 고려 후기, 조선 때 차기 왕위 계승자를 고려에서는 왕태자 또는 태자라 불렀으나, 원 간섭기 때 왕세자로 낮추어 불리게 되며 왕태자비를 왕세자비로 조선 때에는 다시 왕세자비를 왕세자빈으로 강등되어 사용되었다.
목록[편집]
한국[편집]
고려의 왕세자비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베트남[편집]
베트남의 왕세자비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류큐국[편집]
류큐의 왕세자비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중국[편집]
중국의 왕세자비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대만(타이완)[편집]
| 배우자 | 칭호 |
|---|---|
조문왕비 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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