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사나 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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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나 말라야(우크라이나어: Оксана Олександрівна Малая, 1983년 ~ )는 ‘개들이 키운 소녀’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여성이다. 3살 무렵 알콜중독자였던 부모에게 버려져 8살 때까지 개들과 같이 지냈다.[1]

각주[편집]

  1. “23살로 성장한 '개들이 키운 소녀'. 2006년 7월 20일. 2022년 5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