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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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세이겐 吳 清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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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14년 5월 19일 (99세) |
| 거주지 | |
| 국적 | |
| 별칭 | 초기 일본 이름은 구레 이즈미(吳 泉) |
| 직업 | 프로 바둑 기사 |
오청원(吳清源, 중국어: 우 칭위안, 일본어: 고 세이겐, 1914년 5월 19일(음력) ~ )은 중국 푸젠 성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바둑 기사이다. 9단. 본명은 오천(吳泉, 중국어: 우 취안)이고 청원(清源)은 호이다.
목차 |
약력 [편집]
바둑을 좋아하는 부친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바둑을 배웠다. 1928년 어머니, 형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 세고에 겐사쿠의 문하에 들어갔다. 1934년 라이벌 기타니 미노루와 공동으로 '위기(圍棋)의 혁명 신포석법'을 발표. 1939~1941년 기타니 미노루와의 치수 고치기 십번기에서 승리해 바둑계의 1인자의 자리에 올랐다. 그 후 다른 일본 정상급 바둑 기사들과의 십번기에서도 승리해 약 20년동안 1인자의 자리를 지켰다. 1983년 은퇴. 문하에 린하이펑, 루이나이웨이를 뒀다.
국적 [편집]
국적과 이름은 여러번 바뀌었다. 1936년 일본 국적으로 바꾸고 이름을 구레 이즈미(吳泉)로 바꿨다가 1940년 이름을 '吳清源'으로 다시 바꿨다. 1946년에는 국적을 다시 중화민국으로 바꿨다. 1979년에는 다시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기타 [편집]
- 오청원은 1930~1950년대 일본 정상급 바둑기사들과의 치수고치기 10번기에서 모조리 상대의 치수를 고쳤다. 치수고치기 10번기는 일본 에도 시대에 시작된 바둑계의 '끝장대결'이다. 바둑을 10번 둬서 4판 차이가 나면 치수(기력의 정도에 따라 누가 먼저 둘 것인가를 정하는 기준)를 고친다.
- 바둑을 둘 때 중용(中庸) 33장에 나오는 '암연이일장(闇然而日章:군자의 도는 어두워 보이나 날로 빛난다)'을 적어넣은 휘호 부채를 들고 둔다.
- '살아 있는 기성(棋聖)'으로 불린다.
- 중국 푸젠 성 푸저우에는 '오청원 바둑회관'이 있다.
- "바둑은 조화(調和)", "묘수를 세 번 내면 진다"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