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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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논(Organon)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저작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6세기부터 이 이름으로 불렀다. 학문의 실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 도구라는 뜻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논리학(로기케)의 명칭이 없었으며, 분석론(아나류티카)이 주로 그것에 해당한다. '분석론'은 추론(推論)을 삼단논법으로 분석, 여러 가지 형식과 정합성(整合性)과 진리와의 관계를 논한다. 이 밖에 통념에 의한 변증적 추론(디아렉티케)을 다루었던 '토피카', 판단과 명제를 논하는 '명제론', 주어와 술어의 개념에 관한 종류를 논하는 '범주론'이 포함되어 있다.

구성[편집]

  • 《범주론》(라틴어: Categoriae)
  • 《명제론》 또는 《해석론》(라틴어: De Interpretatione, 고대 그리스어: Περὶ Ἑρμηνείας)
  • 《분석론전서》(라틴어: Analytica Priora)
  • 《분석론후서》(라틴어: Analytica Posteriora)
  • 《토피카》 또는 《변증론》(라틴어: Topica)
  • 《소피스트적 논박》 또는 《궤변론》(라틴어: De Sophisticis Elenchis)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