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웅에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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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웅에르만
Ella Ungermann
본명엘라 크리스토페르센 웅에르만
Ella Christoffersen Ungermann
출생1891년 2월 17일
덴마크 슬라겔세
사망1921년 9월 23일(1921-09-23)(30세)
덴마크 코펜하겐
국적덴마크
직업배우

엘라 웅에르만(덴마크어: Ella Ungermann, 1891년 2월 17일 ~ 1921년 9월 23일)은 덴마크의 배우이다.

1909년 코펜하겐에서 배우로 데뷔한 뒤부터 오덴세 극장 소속 배우로 활동했으며 1914년에는 덴마크 왕립극장 소속 배우가 되었다. 1921년 정서 불안으로 인해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