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 구강리 영모재

양강 구강리 영모재
(永慕齋)
대한민국 영동군향토유적
종목향토유적 제69호
(2018년 10월 22일 지정)
면적재실 66㎡, 분묘 2,530㎡
시대1936년
관리구례장씨 양공파 종중(양산면 봉곡3길 4-1 대표 장정호)
참고재실 및 분묘, 정면 3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
위치
영동 구강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영동 구강리
영동 구강리
영동 구강리(대한민국)
주소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 695
좌표북위 36° 08′ 44″ 동경 127° 41′ 27″ / 북위 36.14556° 동경 127.69083°  / 36.14556; 127.69083

영모재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에 있다. 1997년 7월 4일 영동군의 향토유적 제69호로 지정되었다.[1]

연혁과 특징[편집]

구례장씨 생원공(生員公) 계량(繼良), 후손 홍원공(洪原公), 진사공(進士公), 처사공(處士公), 호군공(護軍公), 판윤공(判尹公) 5파 자손이 1936년 7월에 중수였으며 영모재기와 중수기가 남아있다.[1]

지정 사유[편집]

영모재는 구례장씨 입향조 재실로 영모재기, 중수기 등 건물 관련된 기록이 잘 남아있고 일부 부재를 교체하기는 하였으나 기존 목부재가 잘 보존되고 있어 향토유적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되 묘소는 석물이 원형이 남아있지 않은 것을 고려 지정범위에서 제외함이 타당하다.[1]

각주[편집]

  1. 영동군 공고 제2018 -1010호, 《용산면 시금리 '원모재(遠慕齋)' 등 향토유적 지정에 따른 공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영동군수, 2018-10-22